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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알고 있는 유튜버
구독자가 300만명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튜버치고는 참 신사라고 생각했던 유튜버
차분한 어투가 맘에 들었던 유튜버
그런 유튜버가 재판에 회부되었네요.
원본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142269
구독자가 늘고, 인지도가 늘어나고, 방송이나 언론사에 출연하다보니
초심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밴쯔도 그렇고, 대도서관도 그렇고
기본을 잃어버리면 무너져버리는 것도 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심을 지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됩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렇게 성장하였으면 거기에 대한
보답으로라도 더욱 초심을 지켜나가야 하지 않았었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