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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는 범죄자.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문신은 의료법상 의사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과 의사가 문신을 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문신을 지워주는건 봤습니다)
못먹는 떡을 들고만 있는 의사
문신하는 사람이 100만명이 넘는 지금
의사들에서 빼앗아 타투이스트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법 자체가 완벽할 수 없습니다.
고칠 것은 고치고 개정해 나가야 합니다.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포기하긴 어렵겠지요)
(하지만 실상은 의사들은 문신 거의 하지도 않으면서 남 잘되는 것은 못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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