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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19 PC모드
쌩초보시절(지금도 초보라는 분위기를 떨굴수 없지만요^^;)
무비메이커를 접해보고 참 편하고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베가스를 접했죠.
이거 좋네 했었지만 프리미어 프로를 접하고 베가스는 빠이빠이 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의 단점
아이폰 동영상 mov를 불러올 수 없다는 거
변환프로그램으로 확장자를 변경해 줘야 가능하더군요.
불편함을 느낄 때 접한 에펙
아이! 뭐가 이렇게 어려워??
좋다는 건 알겠는데 어려워서 못하겠습니다.
에펙은 <계륵>이었습니다.
하고 싶은데 어렵고, 안하자니 불편하고 말이죠.
그러다가 중요한 동영상을 만들고 나서야 에펙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에펙은 어렵죠.
에펙은 설치되면 자동으로 한글판으로 변경되더군요.
영문판만 써와서 그런가 한글판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영문판으로 변경하고 싶었는데 못찾겠더군요.
그러나 프리미어/포토샵을 영문판으로 변경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뒤의 확장자에 모두 J를 붙여주니 영문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위의 DAT파일 뒤의 이름명에 모두 <J>를 붙여주면 영문판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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