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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68 PC모드
이육사님의 <개짖는 밤>이 생각나는 글입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도 아니고 그 이하로 보네요.
조삼모사도 아니고
엄이도령일 뿐입니다.
지금의 92만원은 미래에도 92만원일 뿐이며
미래에는 92만원의 가치가 하락해 있을 뿐입니다.
<서명수>
이 인간에게 매달 92만원만 주고 생활하게 해야 정신차릴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글을 쓰니
기레기라는 단어가 창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글이란 싸지르는게 글이 아닙니다.
글이란 쓰라고 있는게 글입니다.
<서명수>에게 먼저 글부터 쓰는 법을 배우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원본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434317?cloc=joongang|search|reporter
3억6000이란 금액이 어떤계산으로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물가연동해서 수령액이 변하는 것은 맞는 말인데요. 그 어떤 사적연금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주지 않지요. 아무리 국민연금을 욕한다해도 우리나라에서 국민연금 만큼 수익률이 좋은 사적연금은 단언컨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