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들고나온 QLED

퀀텀닷 디스플레이

뭔가 신기술인 것 같은 느낌이 들죠.

이 기술은 LG가 가지고 있는 OLED기술보다 낮은 기술입니다.

하지만 삼성의 기막힌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은 마치 신기술로 인식을 하죠.

LG로써는 상당히 황당했을 겁니다.

정말 LG전자 CEO들은 밥만 축내는 밥버러지일까요?

아니면 잘하다가 LG전자 CEO만되면 밥버러지로 전락하는 걸까요?

LG는 마케팅의 무서움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 그렇게 애플을 따라잡으려고 갖가지 마케팅을 벌였지만

삼성은 애플의 감성마케팅을 넘지 못하고 2인자로 남았습니다.

(인정안하시는 분들도 계실려나?^^; 어쨌든......)

삼성은 이제 화웨이와 동급으로 2위 그룹을 형성한 느낌입니다.

화웨이도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삼성을 따라 붙기에는 좀 미약합니다.

LG여! 기술도 중요하지만,

마케팅도 중요하단다.

기술 개발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이 있으려면 물건이 잘 팔려야 하고 그 물건을 잘 팔려면 마케팅을 잘해야 한다.

LG의 마케팅을 보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