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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서울시인지 다른 도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인간에게 관심없습니다.
다만
이런 인간이
"환경미화원이 월급을 너무 많이 받는다"
태어나서 환경미화원이 월급 많이 받는다는 소리를 한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딴따라당, 차떼기당에서도 이런 소리는 한 적이 없습니다.
<갈아봤자 소용없다. 구관이 명관이다>
시대극 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문구죠.
실제로 옛날 정치에서 쓰였던 문구였을 겁니다.
사람들은 왜 오늘은 민주당, 내일은 자한당일까요?
제3의 당은 염두에 없는 것일까요?
오로지 흑과백?
"세상에 천한 직업은 없다, 다만 그 직업을 대하는 자세만 있을 뿐이다"
이동호 시의원은 쓰레기로 따지면 어느 부분에 속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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