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모지리들.... 100분토론 요약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22 PC모드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왕미

2019.02.16 02:02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한줄요약 : 남녀 임금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여자들이 낮은 임금을 주는 직종에도 취업하지만, 남자들은 임금이 낮으면 취업을 안 하고 높은 임금을 받는 업종에 취업하기 때문에 생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85 송도 주차장 아줌마 근황 file 콜스로우 06-04 23
884 업소녀의 내수차별 file + 2 콜스로우 06-04 23
883 [단독] 계속 두드렸는데..車에 갇힌 7살 '공포의 50분' 양귀비 06-02 23
882 'PC방 살인' 김성수, 사건 8개월만에 선고..사형 구형 양귀비 06-01 23
881 "헝가리 유람선, 구명조끼 없어 항의하니 '여긴 다 그래요'" 양귀비 05-30 23
880 "文정부 2년은 '좌파 역주행'… 평등·분배 다 잃었다" 스톨게 05-27 23
879 고급 리조트서 하룻밤..귓속 아파 깼더니 '독성 왕지네' 양귀비 05-27 23
878 “이쁜 아줌마 몇 살?” 위험에 노출된 여성 도시가스 점검원들 kwonE 05-26 23
877 2019년 02월 기준 한국의 출산률. file + 3 순대랠라 05-21 23
876 ‘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 중학생 4명 중형 선고 file 순대랠라 05-14 23
875 곰탕집 사건, 판결문에는 나오지 않는 사실 file 회탈리카 05-13 23
874 '윤석열 협박' 유튜버, 체포 하루만에 오늘 구속 갈림길 file + 2 순대랠라 05-10 23
873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지붕 완전 붕괴" file 손뉨 04-16 23
872 부산 민주당 시의원 이동호의 잘못된 특권의식. file 순대랠라 04-04 23
871 서울 공사현장서 녹슨 포탄 175발 무더기 발견(종합) + 1 부니기 03-28 23
870 지인에게 거액 가로채 별풍선으로 탕진한 30대 징역 4년 file + 1 손뉨 03-07 23
869 유족 없는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상주 자처한 배우 박성웅 file + 2 손뉨 03-05 23
868 mbc가 보도한 버닝썬 충격적인 내용 file 회탈리카 02-13 23
867 죽이겠다 외친 남성, 협박죄로 처벌 file + 1 회탈리카 02-13 23
866 악질 양아치 SBS 순대랠라 02-10 23
865 다시보는 한국인의 시민의식. 순대랠라 02-09 23
864 츤데레 한국민족. 종특. 순대랠라 02-07 23
863 기레기 file 시나브로 02-06 23
862 사회복무요원 페미교육 관련 공익 민원 file 회탈리카 01-30 23
861 일본 <좀비독감> 인플루엔자 환자수 벌써 541만명 하테핫테 01-27 23
860 [감동] 난 죽으라고 허락했다. 순대랠라 01-24 23
859 학교 폭력 가해 기록 안남기는 방안 추진 file 회탈리카 01-12 23
858 인도, 세계최대 5000억 규모 동상 건립 코앞 비판여론도 확산 file 회탈리카 10-29 23
857 병신뉴스-피씨방 살인사건이 나루토? file 회탈리카 10-24 23
856 교육부 성교육 가이드 file + 1 회탈리카 10-24 23
855 행정기관의 기네스북 도전 레전드 file + 1 회탈리카 10-22 23
854 동덕여대 근황 file 회탈리카 10-21 23
853 채용 불공정 file 회탈리카 10-19 23
852 한국 의료계의 현실 file 회탈리카 10-08 23
851 실화만화 고아원 언니 file + 1 회탈리카 10-01 23
850 여경논란 답변 file 회탈리카 09-29 23
849 배우 조덕제 성님 패북 file 회탈리카 09-18 23
848 아이폰, 200만원대…뜨거운 고가논란 file + 1 시나브로 09-13 23
847 이탈리아 로마 카톨릭 이단으로 지정 file 회탈리카 09-12 23
846 다시보는 경 검 판 트리오 십새들 file 회탈리카 09-12 23
845 무슬림에 대해서 다른 판결을 내린 스위스와 스웨덴 file 회탈리카 09-12 23
844 음주운전 file 회탈리카 09-03 23
843 '40% 할인설' 논란 '아우디A3'…"판매임박 아직 할인폭 확정 안돼" file 시나브로 08-27 23
842 잡풀 제거 작업하다 땅벌에 쏘인 50대 숨져 marltez 06-20 23
841 부산 가해자 집에 오물투척 쇄도 마디를 09-10 23
840 일본언론 - 현재 한국 언론에는 안 나오는, 9월 11일 외신기자 초청 간담회 file 순대랠라 09-12 22
839 덕수궁과 현대 설치미술의 조화로운 만남 IOS매니아 09-04 22
838 병무청 '유승준, 승소해도 입국거부될 수 있어' 다람쥐88 07-16 22
837 꿀팁 주목, 지하철 지연되면 '돈'과 '지연증명서' 준다! file + 2 으악 07-13 22
836 전처 회사 사장 살해범 '투항과 투신' 갈등하다 극단적 선택 양귀비 07-09 22
835 주 52시간 근무가 기술개발을 저해한다!!! - (FUk - 조선일보) file 순대랠라 07-03 22
834 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 제대로 알고 계시죠? file + 1 으악 06-26 22
833 9급 공무원 시험서 고교과목 사라지고 전문과목 필수화된다 벨라 06-25 22
832 "바다가 부른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내달 5일 개장 file dukhyun 06-12 22
831 헝가리에서 유족 사칭하고 병원 들어가려고 했던 기레기들 file 호박죽 06-07 22
830 영화 ‘기생충’을 바라보는 청년층의 상반된 시각, 왜? + 1 GoodYU 06-07 22
829 내달부터 응급·중환자 건보 적용..환자부담 최대 15만→6만원 file + 2 으악 06-06 22
828 독일의 클라스 file + 5 킹제임스 06-05 22
827 `19금` 야릇한 ASMR 제작해 올린 20대 유튜버 집행유예 file 손뉨 06-03 22
826 '또 가고 싶은 곳' 해남 달마고도..내달 1·22일 걷기 행사 file 으악 05-28 22
825 [단독] 경찰조끼 밑으로 뭔가 쓱..CCTV에 걸린 '인사치레' 양귀비 05-23 22
824 조현오 “장자연 수사 때 조선일보 사회부장 협박, 생애 가장 충격적 사건” file 순대랠라 05-09 22
823 유명 업체 분유서 녹가루...갓난아기 '이상 증세' file 손뉨 05-08 22
822 변호사시험 합격률 서울대 80.9% 최고..고려대·연세대 순 + 1 댄싱머신모모 05-01 22
821 짝퉁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한 업체 검거. file 순대랠라 04-11 22
820 조두순 법 통과 file 회탈리카 03-29 22
819 웹툰에서 설명하는 우리나라 대법원 + 2 놀아죠 03-22 22
818 '논문 262건·특허 518건' 통신전문가…조동호 과기장관 후보자' file 순대랠라 03-08 22
817 **대학. 대학생들 휴게소에서의 만행. 우리 이러지 말자. file + 2 순대랠라 03-07 22
816 3월 2일자 한국과 일본 하늘 비교 file 나지롱 03-05 22
815 또 사망...만평 file 하테핫테 02-23 22
814 서울대 의대...수시 합격생의 생활기록부 file 모니너 02-2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