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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에서 수산물을 가장 많이 먹는 나라입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58.4kg(2013~2015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정부는 수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꼽고 양식 기술 등 고부가가치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수산업 종사자들의 현실은 어떨까요.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수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5년 수산업 전체 종사자의 월평균 임금은 172만 원으로 4인 가구 기준 월 최저생계비(2016년 175만 원)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수산물 가공업 부문이 159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수산업 종사자들은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제도·규제 완화, 기술·시장정보 제공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해양강국’ ‘수산대국’이라는 구호가 공염불에 그치지 않으려면 현장의 이런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하겠습니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 onebyone.gif?action_id=099f9ddcb525e61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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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유

2017.04.20 12:05
가입일: 2018:08.30
총 게시물수: 5
총 댓글수: 1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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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2017.08.30 21:26
가입일: 2018:11.01
총 게시물수: 26
총 댓글수: 1150

중간 유통비가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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