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이글은 조국의 임명과 지지와는 상관없습니다. 그냥 기레기들의 성급하고 저급한 기레기 질을 비판합니다.

 

지금 기레기들이 언론이란 낮좋은 이름으로 정치와 손잡은 수사권력의 쥐새끼들과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정치꾼들이 대한민국을 계속 좀먹는 것에 화가 나서 올립니다. 

조금 더 지금을 되돌아보면 일본도 거기에 뭔가 교감을 주고 받는다고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습니다.

 

노무현과 노회찬을 그들의 펜끝으로 찔러 죽이는 것을 보고 소수의 1인으로 화를 냈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와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보고 듣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돌아가신 어느분의 말씀을 믿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역사속에서 진실에 직면할때 여러분의 인생이 완전히 변할것입니다. " 

 

조국이 어떤 사람이던 아님 금수만도 못한 것일지라도 상관없습니다.

현시대에 기레기의 존재와 위험성을 그리고 그 존재란것이 얼마나 가벼운지 까주었거든요.

지금 기레기들 장난질은 지금 한국의 진화와 발전에 전혀 필요없는 것들입니다. 방해덩어리들이죠.

 

그리고....제발 조국은 이제 그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ㅠ..ㅠ 다른 이슈들 다 쳐먹쳐먹해요. 

어쩜 조국만 뜨면 연애인기사도 사라집니까?

CJ 3세 마약사건, 태풍 링링, 일본애들 험한, 논두렁 시계, 반일민족주의.....등등.

 

표창장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원본출처 | https://twitter.com/Carl_Jung66/status/1169225759715577856

 

다른 분 : https://twitter.com/mixtape_xxxx/status/1169234864102465538

 

들어가 보시면 다 웃기고 재미집니다. 특히 댓글들.

001.jpg

 

그런데 24시간도 안돼서 종결됩니다.

동양대 총장이 악의적으로 인터뷰를 편집한 기사의 내용을 번복했고 또 정정보도 요청을 해서 마무리됩니다. 

001-1.jpg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0904180206957

 

허무한 하루~ 지루한 하루~ 내 사랑은 어디에~. 커피를 마신다.~ 

 

이제 조국 그만. 에너지낭비 그만하자!!!!!

 

하루 글 5개가 너무 불만스러운 저~어는 길게 쓸수밖에 없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자한당에 입당원서 내러갑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익명의행인

2019.09.05 10:26
가입일: 2019:03.04
총 게시물수: 73
총 댓글수: 307
추천
1
비추천
0

이건 검찰의 구데타입니다. 윤석렬이 납치, 감금 상태가 아니라면 조직에 충성중인 겁니다.

profile

Reclear

2019.09.05 12:24
가입일: 2017:12.13
총 게시물수: 87
총 댓글수: 328
추천
1
비추천
0

이번 사태를 지켜보며 우리는 '조국'이라는 걸출한 정치인을 얻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법무부장관을 끝으로 조용히 학계로 돌아갈 사람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대학 강단으로 조용하게 돌아가기도 틀렸고 국민들의 요구는 단순히 법무부장관에만 그치지 않고 더 높은 단계의 '정치개혁'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조국후보자가 법무부장관에 임명된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수십년 쌓여온 사법적폐가 해소되고 검찰개혁이 완수된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인적 적폐청산은 현행법을 고치지 못하는 한 수박겉핥기에 그칠수 있고 제도적 개선 또한 법개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서는 반쪽이나 반의반쪽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은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의 열망을 이번 '조국임명 사태'에 대입시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개혁이 단시일에 이루어지지 못할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이 사람은 '개혁의 완수'까지 자신의 역할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법무부장관이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그를 소환할 것이고 

응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장관임명과정도 내년 선거과정도 개혁의 과정중 일부입니다.

청문회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괜찮고 임명여부가 어떻게 되더라도 괜찮습니다. 

 

진보적 학자에서 임명직 고위공무원, 그리고 앞으로 선출직 공무원이 되어갈 모습들을 상상하면 저는 기분이 좋습니다.

profile

호환마마

2019.09.05 13:17
가입일: 2019:02.27
총 게시물수: 14
총 댓글수: 404
추천
1
비추천
0

도대체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조국이란 인물과 능력이 왜 자녀의 성적과 표창장같은 이슈와 뭔 직접적인 상관이 있다고 찌라시들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검찰과 일부 정치종자들이야 개혁이 싫고 기득권에 대한 도전이라 적대시한다 해도 조중동을 비롯한 기레기들은 물론이요 김비서, 시방새 같은 부역쓰레기들 조차 팩트조차 외면하고 던지고 보는 이 세태를 반드시 이겨내지 않으면 촛불이 다시 일어나도 바로 찌라시들에게 제압당합니다.

profile

안돼

2019.09.05 15:44
가입일: 2019:01.19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18
추천
1
비추천
0

이제 조국 hosts 파일이 수정되었습니다. 그렇게 정치하기 싫다는 사람을 끌어들인건 자한당. 대가를 치르게 되겠지요.

profile

NUKOI

2019.09.05 17:34
가입일: 2018:04.15
총 게시물수: 5
총 댓글수: 48
추천
1
비추천
0

잘못한 것은 잘못 한거고 잘한 것은 잘한 거죠. 

사실을 보면 되죠.

조국이든 문재인이든 박근혜든 박정희든 간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65 4월 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4-02 14
1464 4월 10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4-11 14
1463 권양숙 여사가 부시에게 준 선물 구구단 05-24 14
1462 청장도 개입 못 하는 '국가수사본부'신설..정보경찰 차단 구구단 05-24 14
1461 [단독]中 고위직 3인 동시방한···언론은 "反화웨이 땐 보복" + 3 bestam 05-27 14
1460 강경화 외교 "北 미사일 실험장 폐기 검증돼야" + 1 marltez 06-20 15
1459 8월 30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8-31 15
1458 노통과 맞짱 뜬 사람 근황 file 회탈리카 09-18 15
1457 10월 16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0-16 15
1456 10월 24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0-24 15
1455 10월 26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10-27 15
1454 12월 17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12-18 15
1453 1월 10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1-10 15
1452 한미 방위비 '1조 389억 원에 1년' 가서명 왕형 02-11 15
1451 2월 19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2-19 15
1450 2월 26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25 15
1449 3.1운동의 힘 treebud 02-26 15
1448 3월 2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3-21 15
1447 5월 21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5-21 15
1446 문 대통령 "국회 파행 장기화로 정부 시정연설 기회도 없어" file 순대랠라 05-21 15
1445 5월 23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5-23 15
1444 '다시 써라' 최순실 지시, 취임사에 어떻게 반영됐나 구구단 05-24 15
1443 애국·통합 역설한 文… ‘北 6·25 훈장’ 김원봉 언급 논란 GoodYU 06-07 15
1442 시진핑, G20 전·후 한국 안 온다 GoodYU 06-07 15
1441 美 트럼프 정부 '최고의 압박과 개입' 대북전략 수립(종합2보) 행운아 04-15 16
1440 고영태 구속, 세관장 인사 개입 등 혐의 '서울 구치소 수감' 매니아 04-15 16
1439 朴, 뇌물 액수 ‘특검’때보다 159억 더 늘었다 file + 2 왕형 04-18 16
1438 '사드·위안부' 에두르지 않은 中日 정상통화…'실효성' 과제 + 1 백수건달 05-11 16
1437 민주당 "선제적 재정지출 요구"…김동연 "탄력 대응" + 1 marltez 06-20 16
1436 서훈 국정원장 "정보는 안보 버팀목이자 평화 길잡이" + 1 marltez 06-20 16
1435 유네스코 "조선인 강제노역 알려라" file + 1 회탈리카 06-28 16
1434 6월 28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6-28 16
1433 8월 28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8-28 16
1432 전우용 file 회탈리카 10-02 16
1431 10월 4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10-05 16
1430 11월 13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1-13 16
1429 12월 6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12-06 16
1428 2월 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2-08 16
1427 2월 27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2-27 16
1426 4월 9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4-08 16
1425 5월 14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5-15 16
1424 강경화, 오늘 헝가리 장관과 회담…세르비아에도 협조 요청 GoodYU 06-07 16
1423 靑 "남북정상회담 협의 바쁘게 움직여…6월 개최는 아냐"(종합) GoodYU 06-07 16
1422 여야 3당 국회 정상화 협상 일부 진전…주말새 담판 가능성 GoodYU 06-07 16
1421 세월호 3년 기억식 안철수 연설 때 터져나온 야유 "거짓말 마!" 매니안 04-17 17
1420 8월 23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8-23 17
1419 8월 2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8-29 17
1418 그분들의 내로남불 file 회탈리카 09-18 17
1417 백종원 국정감사 file 회탈리카 10-13 17
1416 미 "사드보복은 동맹괴롭히기"...중국에 일침 file + 1 회탈리카 10-14 17
1415 美, '이란 원유 제재'서 한국 포함 8개국 예외 발표 민초 11-05 17
1414 1월 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04 17
1413 1월 4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05 17
1412 1월 23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1-24 17
1411 北과 국교 정상화"…한국 관련 언급 없어 비가오면 01-28 17
1410 2월 20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19 17
1409 나는 언제 어디서든 1등만 한다. 순대랠라 02-21 17
1408 3월 2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4 회탈리카 03-28 17
1407 4월 22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4-22 17
1406 "전두환, 계엄군 발포 직전 광주 내려와 '사살명령'"(종합) 구구단 05-2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