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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의행인 조회 수: 31 PC모드
군청 앞에서 시민을 무참히 폭행한 조직 폭력배에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
전남 함평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30대 남성이 모 건설사 직원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는데도 경찰이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았다는 논란과 관련, 함평경찰서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당시 경찰차량은 교통사고 조사차량’이었으며 ‘현장에 내린 경찰관은 현장에서 112 신고 출동 여부를 확인하고 정보관에게 연락하려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그러나 “경찰 교통조사원은 경찰이 아니라는 말이냐”라며 발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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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컨트롤타워가 아니라던 어떤 새끼의 쌍판이 생각나네요.
경찰이라고 다 같은 경찰이 아닌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