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5 |
조선총독부
+ 1
|
회탈리카
|
08-10 |
32 |
1244 |
식당내 금연 폭행
+ 1
|
회탈리카
|
08-28 |
32 |
1243 |
스웨덴 성범죄 58%가 외국인 소행
|
회탈리카
|
08-29 |
32 |
1242 |
jtbc 논리 vs 김제동 논리
|
회탈리카
|
09-14 |
32 |
1241 |
클라스가 다른 아파트
|
회탈리카
|
09-26 |
32 |
1240 |
제천 여고생, 개학 하루 전 극단적 선택한 이유는 ‘따돌림’이었다
|
시나브로
|
09-30 |
32 |
1239 |
40세 미만 日인구 중 절반 성경험 없어????
|
회탈리카
|
10-01 |
32 |
1238 |
여교사에게 총겨눈 고딩
+ 1
|
회탈리카
|
10-24 |
32 |
1237 |
"'日 다케시마의 날' 제정 근거 없다" 증거 문서 발굴
+ 1
|
회탈리카
|
10-25 |
32 |
1236 |
호주 '딸기 바늘 테러' 용의자
+ 1
|
손뉨
|
11-12 |
32 |
1235 |
어메이징 sns
+ 1
|
회탈리카
|
11-19 |
32 |
1234 |
14년간 식물인간 상태에서 성폭행 당해 출산한 여성
|
손뉨
|
01-06 |
32 |
1233 |
한국 언론의 민낯
|
회탈리카
|
01-20 |
32 |
1232 |
"국가 소멸을 원한다" 종교적 병역거부자의 황당 주장
|
회탈리카
|
01-21 |
32 |
1231 |
돈 안 받는다더니 견인 뒤 돌변
+ 1
|
준제
|
01-28 |
32 |
1230 |
무서운 층간소음.
+ 1
|
순대랠라
|
01-29 |
32 |
1229 |
버닝썬 사태
|
iniya
|
01-30 |
32 |
1228 |
제식구 감싸는 경찰.
+ 1
|
순대랠라
|
02-01 |
32 |
1227 |
소녀상의 그림자.
|
설탕생강
|
02-02 |
32 |
1226 |
양예원, 악플러 100명 명예훼손·모욕 고소
|
시나브로
|
02-06 |
32 |
1225 |
조심하세요. 중국여행가실분들.
|
순대랠라
|
02-08 |
32 |
1224 |
현재 부산에 난리난 건물 ㄷㄷㄷ
|
ROG
|
02-13 |
32 |
1223 |
배째라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 3
|
순대랠라
|
02-20 |
32 |
1222 |
자살하려다 불내고 도망... 애꿎은 이웃 청년만 위독
+ 3
|
손뉨
|
02-23 |
32 |
1221 |
박사모 근황
+ 1
|
모니너
|
02-24 |
32 |
1220 |
요즘 여고에서 받는교육
|
모니너
|
02-25 |
32 |
1219 |
한국인 2명중 1명이 모르는 문제
+ 1
|
나지롱
|
03-04 |
32 |
1218 |
성평등의 역설
+ 1
|
회탈리카
|
03-28 |
32 |
1217 |
미국 국세청
+ 1
|
회탈리카
|
03-29 |
32 |
1216 |
‘임실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 숙환으로 별세
+ 1
|
손뉨
|
04-13 |
32 |
1215 |
매국은 돈이된다.
+ 2
|
순대랠라
|
04-18 |
32 |
1214 |
알파고님 충성충성
+ 1
|
회탈리카
|
04-30 |
32 |
1213 |
“경찰관 때리면 테이저건 대응”…물리력 기준 마련
+ 1
|
스톨게
|
05-23 |
32 |
1212 |
"장자연팀 경찰, 청룡봉사상 탔다" 경찰 공식 시인
+ 1
|
익명의행인
|
05-30 |
32 |
1211 |
전기모기채 쓰다가 화재.
+ 1
|
Reclear
|
05-30 |
32 |
1210 |
CJ 고급식당의 폐점 이유
|
콜스로우
|
06-01 |
32 |
1209 |
극혐 운전 스타일
+ 2
|
콜스로우
|
06-04 |
32 |
1208 |
김제동 강연료 논란에서 드러난, '조선'의 본심?
+ 1
|
GoodYU
|
06-07 |
32 |
1207 |
버스에서 동성 커플에게 키스 강요, 거부하자 무차별 폭행
+ 2
|
양귀비
|
06-08 |
32 |
1206 |
[단독]"북한, 5·18 때 공작원들에 광주 가지 말라는 지령 내렸다"
|
양귀비
|
06-24 |
32 |
1205 |
데이트 폭력 무죄 역대급 사건
+ 2
|
회탈리카
|
06-28 |
32 |
1204 |
실적부진으로 본사파견나옴
+ 2
|
회탈리카
|
07-02 |
32 |
1203 |
안산동산고 '자사고 취소' 청문, 학부모 25명 참석속 개최
|
미래
|
07-08 |
32 |
1202 |
뇌사판정 받은 4살 하늘이, 장기기증하고 하늘나라로
+ 1
|
회탈리카
|
07-16 |
32 |
1201 |
도로 잠기고 끊기고..태풍 소멸했지만 '기록적 물폭탄'
+ 1
|
양귀비
|
07-20 |
32 |
1200 |
한국노총 "내년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위법" 재심의 요구
+ 4
|
미래
|
07-24 |
32 |
1199 |
애국심 떨어뜨리는 일등요인
|
회탈리카
|
12-09 |
32 |
1198 |
옥시 “가습기살균제 참사, 정부 관리 철저했으면 없었을 것”
+ 1
|
손뉨
|
08-28 |
32 |
1197 |
최적귀성시간 누가 정확할까…SKT "12일 오후4시 vs 카카오 6시"
|
IOS매니아
|
09-13 |
32 |
1196 |
연합뉴스. 또 사진조작.
|
순대랠라
|
10-04 |
32 |
1195 |
곡성 성폭행 무고자 만든 그 경찰, 승진
|
회탈리카
|
12-09 |
32 |
1194 |
결혼 약속까지 했는데…알고 보니 그는 ‘여자’
+ 4
|
왕형
|
04-19 |
33 |
1193 |
우리사회가 무너져 내리는 극단적 현상같아요.
+ 3
|
임모두
|
07-17 |
33 |
1192 |
관세청 “인천공항 과잉의전 제한·상주 직원통로 감시 강화”
|
marltez
|
06-20 |
33 |
1191 |
경복궁역 사고 미투’ 펜스룰 아니었다
|
회탈리카
|
06-22 |
33 |
1190 |
손절인가 정신이 돌아온 것인가
+ 3
|
회탈리카
|
08-13 |
33 |
1189 |
여가부 김지은 지지한다
+ 1
|
회탈리카
|
08-17 |
33 |
1188 |
서울상도초등학교
+ 4
|
회탈리카
|
09-07 |
33 |
1187 |
아파트 쪽지 레전드
|
회탈리카
|
09-12 |
33 |
1186 |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입 열었다…"카톡 조작? 경찰에 모두 제출"
|
시나브로
|
09-12 |
33 |
1185 |
2900원 프로포폴 50만원에 투약
+ 1
|
시나브로
|
09-16 |
33 |
1184 |
[고전] 어느날, 맥주회사가 맥주 생산을 중단했다
|
회탈리카
|
09-23 |
33 |
1183 |
어서오세요 호갱님
+ 1
|
회탈리카
|
09-25 |
33 |
1182 |
‘3층 높이’ 쓰나미 덮친 팔루, 생지옥이 된 해변축제
+ 1
|
시나브로
|
09-30 |
33 |
1181 |
세계적인 범죄조직 마피아가 몰락했던 사건[
+ 1
|
회탈리카
|
10-01 |
33 |
1180 |
대륙의 갑질???
+ 1
|
회탈리카
|
10-22 |
33 |
1179 |
수능시험이네요 잘 준비하고 보기를 기원하면서
+ 1
|
민초
|
11-15 |
33 |
1178 |
맨홀 사고 완벽정리 [한문철 변호사]
+ 1
|
손뉨
|
12-06 |
33 |
1177 |
탄소의요정 조롱
+ 2
|
회탈리카
|
12-19 |
33 |
1176 |
(펌) 우울하지만 악마를 품은 빙상연맹
+ 2
|
순대랠라
|
01-19 |
33 |
1175 |
소방관을 울린 멧돼지.
|
순대랠라
|
01-31 |
33 |
1174 |
훈훈한 밧데리누나.
|
순대랠라
|
02-01 |
33 |
지금 한국여성들의 인생은
2005년 개똥녀, 2006년 된장녀, 2007년 군삼녀, 2009년 루저녀, 2010년 김치녀, 맘충을 지나 2018년 정치성향을 지닌 매갈. 여성일베 워마드.......패미니스트. 성인지 감성....휴~
참 파란만장합니다. 해마다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그녀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도 언론이 큰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편파적으로 보도를 하고 이름을 가져다 붙였죠.
정치도 큰역할을 합니다. 누구는 편들고 누구는 이용했었죠.
누군가는 험글과 댓을 이용해 남녀 싸우게 만들었죠.
남녀관계에서는 이상하게 주장만있고 배려나 이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어떤결론을 내고 싶어서 주장을 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남녀 누구도 왜하는지 모를걸요.
그런데 누가 이겼죠? 아님 누가 이기고는 있나요? 결론이 없으니 이겨서 좋은지 나쁜지도 몰라요.
또한 그걸 알고싶은데 아무도 결론을 이야기 해주지않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진 못하지만 서로의 장단을 인정하고 평온하게 편안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당황합니다.
제발 싸우지 맙시다. 남녀는 서로 사랑하려고 만들어 진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