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사회를 저주하려고 만든 아주 나쁜기사 같습니다. 

심지어 퍼나르는 놈이 좃선기사라는 것을 일부러 짤라내고 퍼 나르는중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223030221132


좃선의 권승준기자라고 합니다. 


3076968803_azfjckUg_20190223_180315.jpg 

3076968803_FIpAqkP3_20190223_175209.jpg 

3076968803_jpsIrkUD_20190223_175430.jpg 

3076968803_U9iTdseu_20190223_175512.jpg 

3076968803_jiNn7yVK_20190223_175624.jpg 

3076968803_QRn4IbqZ_20190223_175757.jpg 

3076968803_cnuSBNEG_20190223_175932.jpg 

3076968803_kuAG4yZI_20190223_180109.jpg 

3076968803_UcshlVtX_20190223_180813.jpg 

http://v.media.daum.net/v/20180421030415016?f=m&from=mtop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거 쓴 기레기네요. 이놈들은 메일이나 전화로 항의해도 꿈쩍안합니다. 도리에 내가 맘상하시니 그냥 알고만 계시길.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손뉨

2019.02.23 21:06
가입일: 2015:11.28
총 게시물수: 2101
총 댓글수: 2041
추천
1
비추천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45 조선총독부 file + 1 회탈리카 08-10 32
1244 식당내 금연 폭행 file + 1 회탈리카 08-28 32
1243 스웨덴 성범죄 58%가 외국인 소행 file 회탈리카 08-29 32
1242 jtbc 논리 vs 김제동 논리 file 회탈리카 09-14 32
1241 클라스가 다른 아파트 file 회탈리카 09-26 32
1240 제천 여고생, 개학 하루 전 극단적 선택한 이유는 ‘따돌림’이었다 시나브로 09-30 32
1239 40세 미만 日인구 중 절반 성경험 없어???? file 회탈리카 10-01 32
1238 대륙의 갑질??? file + 1 회탈리카 10-22 32
1237 여교사에게 총겨눈 고딩 file + 1 회탈리카 10-24 32
1236 "'日 다케시마의 날' 제정 근거 없다" 증거 문서 발굴 file + 1 회탈리카 10-25 32
1235 호주 '딸기 바늘 테러' 용의자 file + 1 손뉨 11-12 32
1234 어메이징 sns file + 1 회탈리카 11-19 32
1233 14년간 식물인간 상태에서 성폭행 당해 출산한 여성 file 손뉨 01-06 32
1232 한국 언론의 민낯 file 회탈리카 01-20 32
1231 "국가 소멸을 원한다" 종교적 병역거부자의 황당 주장 file 회탈리카 01-21 32
1230 돈 안 받는다더니 견인 뒤 돌변 + 1 준제 01-28 32
1229 무서운 층간소음. + 1 순대랠라 01-29 32
1228 버닝썬 사태 iniya 01-30 32
1227 제식구 감싸는 경찰. + 1 순대랠라 02-01 32
1226 소녀상의 그림자. file 설탕생강 02-02 32
1225 양예원, 악플러 100명 명예훼손·모욕 고소 file 시나브로 02-06 32
1224 조심하세요. 중국여행가실분들. 순대랠라 02-08 32
1223 현재 부산에 난리난 건물 ㄷㄷㄷ file ROG 02-13 32
1222 배째라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 3 순대랠라 02-20 32
1221 자살하려다 불내고 도망... 애꿎은 이웃 청년만 위독 file + 3 손뉨 02-23 32
1220 박사모 근황 file + 1 모니너 02-24 32
1219 요즘 여고에서 받는교육 file 모니너 02-25 32
1218 한국인 2명중 1명이 모르는 문제 + 1 나지롱 03-04 32
1217 성평등의 역설 file + 1 회탈리카 03-28 32
1216 미국 국세청 file + 1 회탈리카 03-29 32
1215 ‘임실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 숙환으로 별세 file + 1 손뉨 04-13 32
1214 매국은 돈이된다. file + 2 순대랠라 04-18 32
1213 알파고님 충성충성 file + 1 회탈리카 04-30 32
1212 “경찰관 때리면 테이저건 대응”…물리력 기준 마련 + 1 스톨게 05-23 32
1211 "장자연팀 경찰, 청룡봉사상 탔다" 경찰 공식 시인 file + 1 익명의행인 05-30 32
1210 전기모기채 쓰다가 화재. file + 1 Reclear 05-30 32
1209 CJ 고급식당의 폐점 이유 file 콜스로우 06-01 32
1208 극혐 운전 스타일 file + 2 콜스로우 06-04 32
1207 김제동 강연료 논란에서 드러난, '조선'의 본심? + 1 GoodYU 06-07 32
1206 버스에서 동성 커플에게 키스 강요, 거부하자 무차별 폭행 + 2 양귀비 06-08 32
1205 [단독]"북한, 5·18 때 공작원들에 광주 가지 말라는 지령 내렸다" 양귀비 06-24 32
1204 데이트 폭력 무죄 역대급 사건 file + 2 회탈리카 06-28 32
1203 실적부진으로 본사파견나옴 file + 2 회탈리카 07-02 32
1202 안산동산고 '자사고 취소' 청문, 학부모 25명 참석속 개최 미래 07-08 32
1201 뇌사판정 받은 4살 하늘이, 장기기증하고 하늘나라로 file + 1 회탈리카 07-16 32
1200 도로 잠기고 끊기고..태풍 소멸했지만 '기록적 물폭탄' + 1 양귀비 07-20 32
1199 한국노총 "내년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위법" 재심의 요구 + 4 미래 07-24 32
1198 애국심 떨어뜨리는 일등요인 file 회탈리카 12-09 32
1197 옥시 “가습기살균제 참사, 정부 관리 철저했으면 없었을 것” file + 1 손뉨 08-28 32
1196 최적귀성시간 누가 정확할까…SKT "12일 오후4시 vs 카카오 6시" IOS매니아 09-13 32
1195 연합뉴스. 또 사진조작. file 순대랠라 10-04 32
1194 곡성 성폭행 무고자 만든 그 경찰, 승진 file 회탈리카 12-09 32
1193 종북주사파?? file 회탈리카 07-28 33
1192 결혼 약속까지 했는데…알고 보니 그는 ‘여자’ file + 4 왕형 04-19 33
1191 우리사회가 무너져 내리는 극단적 현상같아요. + 3 임모두 07-17 33
1190 관세청 “인천공항 과잉의전 제한·상주 직원통로 감시 강화” marltez 06-20 33
1189 경복궁역 사고 미투’ 펜스룰 아니었다 file 회탈리카 06-22 33
1188 손절인가 정신이 돌아온 것인가 file + 3 회탈리카 08-13 33
1187 여가부 김지은 지지한다 file + 1 회탈리카 08-17 33
1186 서울상도초등학교 file + 4 회탈리카 09-07 33
1185 아파트 쪽지 레전드 file 회탈리카 09-12 33
1184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입 열었다…"카톡 조작? 경찰에 모두 제출" file 시나브로 09-12 33
1183 2900원 프로포폴 50만원에 투약 file + 1 시나브로 09-16 33
1182 [고전] 어느날, 맥주회사가 맥주 생산을 중단했다 file 회탈리카 09-23 33
1181 어서오세요 호갱님 file + 1 회탈리카 09-25 33
1180 ‘3층 높이’ 쓰나미 덮친 팔루, 생지옥이 된 해변축제 file + 1 시나브로 09-30 33
1179 세계적인 범죄조직 마피아가 몰락했던 사건[ file + 1 회탈리카 10-01 33
1178 수능시험이네요 잘 준비하고 보기를 기원하면서 file + 1 민초 11-15 33
1177 맨홀 사고 완벽정리 [한문철 변호사] file + 1 손뉨 12-06 33
1176 탄소의요정 조롱 file + 2 회탈리카 12-19 33
1175 (펌) 우울하지만 악마를 품은 빙상연맹 + 2 순대랠라 01-19 33
1174 소방관을 울린 멧돼지. 순대랠라 01-31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