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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물이라서 4,000원 주고 대려온 넘인데 넘 푸석합니다. ㅠ_ㅠ
이번주는 몸살과 두통 때문에 전에 일했던 친구가 계속 봐 주어서 내리 쉬고 있네요.
마침 황금연휴랑 때를 같이 했습니다.
6일 부산 정모때 노트북을 가지고 갈까 말까 고민중 이네요.
그냥 4셀 배터리와 파우치만 가지고 가면 부담도 없는데 괜실히 눈치만 보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고요.
하여간 쌍둥이 녀석은 이미 얘약이 되어 있고 이넘도 나중에는 목사님께 넘길 예정입니다,
양품인 X220 이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