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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주는 동물의 경고일까요?
아닐까요?
우리는 식용가축을 너무 혹사해 온게 사실입니다.
식용가축이라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는건 너무나 당연하죠.
살아있는 생명체인데,
그럼 우린 풀뿌리만 먹고 살아야할까요?
식물은 생명체가 아닌가요?
채식주의자도 예외는 없습니다^^;
우리는 빨리빨리에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즉시배송, 30분내 배달, 당일택배 등등
사료비,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빨리 키우고 빨리 출하를 하죠.
동물의 공간을 줄이고, 부리를 자르고, 꼬리와 이빨을 자르고 말이죠.
면역력은 떨어지니 항생제를 남용하고,
최대한 빨리 출하하기 위해서 성장촉진제를 쓰기도 하죠.
동물들의 반란이 시작된게 아닐까요?
동물복지를 생각할 시점입니다.
오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홍콩 독립
탐욕과 타락이 불러온 재앙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