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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청원이 20만을 넘었다 합니다.
가짜 난민이라면서 말이죠.
난민의 비율을 보면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고
여성과 아이들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이에 관해 전문가들은 강제 징병으로 인해서
남성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들이 무슬림이라는 것이죠.
600만 무슬림 때문에 고생한 프랑스
무슬림의 유입으로 일어나는 테러
앞에서 친구, 뒤에서는 적
솔직히 무서운건 사실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것처럼 무서운 것은 없지요^^;
그렇다고 무작정 돌려보낼 수는 없습니다.
갈곳이 없기 때문이죠.
이제 우리나라 경제가 12위~13위인데 무조건 난민을 거부만 할 수 없습니다.
잘못이라면 아예 처음부터 제주도를 무비자로 만든게 잘못이죠.
즉, 처음부터 난민이 들어오기 어렵게 만들던가 할 것이지
일단 들어온 난민을 위험하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내칠 수는 없는 겁니다.
미군이 한국전쟁 당시 3만명이 넘는 희생자를 냈습니다.
미국내에서는 젊은이들을 이름도 알지 못하는 국가에서 죽게 할 수 없다고 시위가 심했었죠.
그래도 미국은 우릴 도왔습니다.
난민을 거부한다고 칩시다.
강제 징병을 거부하고 도망쳤는데 고국가면 살려두겠습니까?
(그런데 이렇습니다. 나라가 위험한데 반군을 처단할 생각은 안하고 배운 계층이라는 것들이 고국을 버리고 도망쳐?)
또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왜 중동전쟁에서 아랍국가들이 이스라엘에 졌는지 이해가 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순신 장군이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해오는 말이 있죠.
(필생즉사 필사즉생)
반군에 의해 위험에 처한 나라를 버리고 도망쳐?
그러나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참! 어려운 고민입니다.
홍콩 독립
이슬람들 특징 중 하나가 소수일 땐 조용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 세가 불어나면 데모와 시위를 하기 시작하고 그 이상이면 나라를 접수합니다.
그 나라 난민들이 실제로 다큐 방송에서 한 말이예요
또 다른 문제는 로마에선 로마법을 지켜야 하는데 다수가 되면 로마법을 안 지킨다는 거예요
자기들의 율법인 시리아법인지 뭐시기를 타 국가 시민들에게 강요하고 심지어 법으로 제정하라고 하는 인간들이예요
이걸 우리나라에 적용 시키면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어서 아무 종교나 믿어도 되요
근데 시리아 법을 핑계로 모든 국민들에게 자기들 종교를 믿으라고 하면 그야말로 종교 전쟁이 벌어지는 겁니다.
물론 국가에서 추방 하겠지만 추방해도 국내에 얼마든지 들어올수가 있어요
그래서 법을 빨리 바꾸어야 합니다.
이거 정말 어렵습니다. 유럽은 난민을 받아주었죠. 이넘의 무슬림들은 받아준것도 고마운데 데모를진행중입니다.데모의내용은 이슬람교를 법으로 지정해 달라는것이죠.그리고 어느자치구는 아예 법도 지네가 만들어서 그법을 안지키는 영국사람은 마구폭행하고 합니다.폭행을 해도 자기들이 정한 법에는 괜찮다고 하구요.
또한 무슬림들은 어린 여자애들을 오랫동안 지켜보다 유인하여 강간하고 합니다.강간도 혀를 책상에 못으로 박아넣고 강간을 하죠.정말 답이없는 넘들입니다.
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것도 있겠습니다.이거 정말 잘대쳐해야 합니다.제주의 경우는 아는 분이 중국인들 들어오고나서 절도가 많아 집에 담이 없었는데 담을 만들정도라는군요.
정말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안받주자니 그렇고 받아주자니 그렇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