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구와 시도가 나중에는 정말 필요한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흥미롭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중간에 재부팅 할때 꼬이면 답 없는 거죠?

엉? 저랑 비슷한 것 사용하시네요.ㅎㅎ 저도 일단 win10 x64기준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pe 두가지 버젼으로 만든 것을 사용중입니다.용량차이가 좀 있지만.전체 테두리는 비슷하긴 합니다.일반 컴퓨터에서 멀티부팅가능하도록 해놓고.평션키 누르면 pe로 진입하고 윈도우 진입과 동시에 바로 트루이미지 등과 같은 복구용 프로그램 실행되도록 해놓았습니다.

F9에서 F11의 평션키도 지정해놓아서.스냅샷,팀뷰어,트루이미지(기타 복구용 툴)을 바로 실행가능하도록 단축키 지정도 해놓았고..C는 일반 컴퓨터에서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D에 PE와 부팅관련 파일들이 존재하는 형식입니다.PE가 부팅되면서 강제적으로PE가 있는 파티션은 D로 잡아두었고..첫 윈도우 바탕화면 진입하면서 자동적으로 트루이미지가 실행될때 D드라이브의 트루이미지 로그파일 가져와서..사용가능하도록 해놓았습니다.

여기에.저는 드라이버를 자동적으로 설치되도록 할려고 하다가.이것 귀찮아 하는 지인이 없어서..클릭하면 자동설치가능하도록 드라이브팩을 D에 놓고 바로가기만 해놓았습니다.클릭하면.그래픽과 랜 드라이버만 자동적으로 설치되면서 드라이버 적용되도록 해놓았는데...일단 드라이버팩 클릭안해도..아직 랜드라이브 못잡아서 인터넷 안되는 것은 없이 바로 잘 잡힙니다...

인터넷안되고..PE가장 가볍게 부팅가능한다음에..트루이미지 바로 사용하면좋긴 한데.조카가 트루이미지 사용법을 몰라서..원격으로 해야되는 필요성 때문에 윈도우PE에 자체적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버젼으로 사용하다보니.용량이 372(인터넷 되지만.드라이버 추가설치안됨)와 470(인터넷도 되고..추가적으로 랜과 그래픽 드라이버 추가가능),,이렇게 두가지 버젼을 전 사용중입니다.

드라이버 자동설치는 저는 HKBoot2017라는 PE안에 있는 랜과 그래픽만 잡아주는 프로그램(하나의 파일)것을 사용합니다.이것 설치후에..잠시 꿈벅거리면서 자동적으로 드라이버 들이 적용됩니다. 당연히 테스트 모드로 부팅해야 드라이버 들이 설치됩니다. 최신 드라이버 파일들은 Sergei Strelec[그리핀도르] PE의 DriverPacks안에 있는 최신 드라이버를 가져와서 넣어주면 향상 최신 드라이버가 설치되고 좋더군요.

실제 사용중인 컴퓨터에서 부팅될때 시간설정과 PE진입하기위한 단축키 설정은 GBIT v20150329V를 사용해서 합니다.menu.txt안에 ISO를 바로 지정해서 부팅하지는 않고 좀더 빠른 부팅을 위해서 WinPE 4in1 grub 131113 안에 있는 BDF8MGR 파일 등을 이용해서 WIN PE를 지정해서 바로 부팅하고..

menu.txt 안의 명령어는,,,

hiddenmenu

timeout 0

title Start Recovery Solution

password --md5 $1$salt$NqY8OZ2saai9ZAN//Plzd1 

find --set-root /BWE8MGR

chainloader /BWE8MGR

이런식으로 해놓아서.실제컴퓨터 부팅시 단축키로 진입하면..

Start Recovery Solution

password ...창이 나오고..정확한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PE로 부팅되도록 해놓았습니다.

팀뷰어도 잘 작동되고.가벼운 버젼을 찾는다고.,,하나의 파일로 구성된 단일파일이나 여러개의 파일들로 구성된 것,,할것없이 버젼별로 무설치버젼과 QS 버젼을 찾아서 정리하긴 했는데..

버젼은 6.0.10194QS버젼으로 용량은 속성에서 크기가 2.53MB 를 찾아서 사용합니다.

작업표시줄과 바탕화면의 아이콘은 작은 아이콘이 아닌 보통아이콘으로 잘 보이도록 지정했습니다.아이콘 자동정렬 방식으로도 체크되어 있어서 향상 정리되어 있고.D의 Recovery,Downloads 폴더들은 PE로 부팅하면서 윈도우 진입시 배치파일을 이용해서 읽기와 쓰기 가능하도록 폴더자체에 속성을 변경했습니다.

작업표시줄의 아이콘은 단 두개...윈도우 탐색기와 컴퓨터 종료,재부팅이 지원되는 파일 한개.이렇게 두개로 되어 있고..바탕화면은 리커버리,다운로드,복구용 프로그램,팀뷰어(원격제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시작메뉴에는 컴퓨터 관리 등 제어판에 있는 몇가지만 바로가기 형식으로 넣어두었습니다.

윈도우의 바탕화면 우측을 클릭할 경우 레지스트리 편집기,작업관리자,명령 프롬프트,메모장이 있는 메뉴가 보이도록 해놓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사용하는데..사용하시는 방법이 비슷한 것 같아서.혹시나 해서.좀 길게..나열해보았습니다.

PE로 부팅되면서 바탕화면으로 진입시.,,,자동적으로 복구용 프로그램이 실행되는데.이것 하지말고..팀뷰어(바탕화면에는 원격제어 라는 이름으로 존재)를 자동실행되도록 할려고 하다가..트루이미지만 자동실행하고.,,스냅샷,원격제어,트루이미지 3가지를 단축키 지정으로 언제든이 바로 실행가능하도록 하는 한편,,,,바탕화면에 있는 리커버리 폴더를 클릭하면..트루이미지를 이용해서 복구하는 방법을 그림 이미지 파일들을 작업순서되로 캡처한 것을 넣어두어서..그림 뷰어(Imagine)를 이용해서 그것을 보면 바로 사용가능하도록 해놓았습니다.

만약 아주 구형컴인 경우 트루이미지의 리눅스 버젼에서 파일 4개를 가져와서..Menu.lst 를 아래와 같이 구성해놓았습니다.

hiddenmenu

timeout 0

title Start Recovery Solution

password --md5 $1$salt$NqY8OZ2saai9ZAN//Plzd1 

echo /s mbrcrcs=on vga=791 /skipboot splash=silent quiet

kernel /Backup/Grub/ATIH2017K/dat10.dat lang=ko_kr force_modules=usbhid /s mbrcrcs=on vga=791 /skipboot splash=silent quiet

initrd /Backup/Grub/ATIH2017K/dat11.dat /Backup/Grub/ATIH2017K/dat12.dat

이런데.이렇게 구성하는 지인은 정말 친한 경우에만 이렇게 하고.보통의 경우에는 그냥 트루이미지 파일안에 암호까지 넣어두는 편입니다.사실 몇년동안 연락이 없다가..연락오는 경우에는 그래도 이해는 하지만..동창들 중에서 별로 친하지않는 놈이..컴부탁할 경우에도 사실 저는 돈을 받습니다.절대 공짜는 없습니다.대신 좀 저렴하게.하는 편입니다.이런 동창들은 사이가 별로 안좋아지면.연락안하는데(몇명 이기적인 놈들이 있죠...) ..그럴 경우 제가 해놓은 복구툴로 컴퓨터를 계속 사용할 것을 생각하면.열받아서.암호는 PE진입할때 물어보도록 해놓았고 트루이미지로 이미지파일 만들때에도 꼭 암호를 넣어두었습니다.

말씀처럼 테스트용으로 PE로 부팅해서..D드라이버에 있는 윈도우 설치가능한 WIM파일을 RSImageX 이용해서 윈도우 설치하고 재부팅하면 새롭게 윈도우가 설치되긴 하지만.이건 개인적으로 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사실 이렇게 해봐자 지인들은 모르고.,,그냥 아주 간단하게 복구만 원하기 때문에요..

테스트는 실제 컴퓨터에서 저는 합니다..^^;; 혹시 구성하시는데.도움이 될까 싶어서.좀 길게 나열해보았습니다.저도 도움받을 내용이 있을까 싶어서.동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원격으로 이런방법이 가능하군요. 팀뷰어 참 좋은거 같아요. 쉽게 사용가능하니..

원격 OS 설치의 방향을 맛 본듯했습니다. 

오호 저렇게할수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