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지금 교대생들이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경쟁률 2:1
이것도 통과하면 평생 놀고 먹는데 100명으로 줄이니 뿔이 난 것입니다.
요즘 초등교원의 자질을 논하는 기사가 늘었습니다.
1시30분(고학년은 2시30분)이면 수업이 끝납니다.
교감이나 교장을 꿈꾸는 교사는 바쁘고
그냥 평교사를 원하는 사람은 학년끼리 모여서 다과회를 가집니다.
(물론 매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모입니다)
이런 놀고 먹는 초등교원을 늘리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일반대학교 학생들도 초등교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야 합니다.
교대가 철밥통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교육자이지, 아이들에겐 별 관심없는 월급쟁이 선생이 아닙니다.
홍콩 독립
동감합니다....진정한 교육자의 모습은 찾기가 힘들고 다들 선생질이나 하려 난리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