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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관련 회사에 다니는 동생과 어제저녁 9시부터 오늘 4시까지 계속 야야기 나누었습니다.
아니 설교(?)을 당했네요. ^^;
결론만 말하자면 GS25 매장에서 유심과 곁들여 블루투스 스피커와 중고폰 파는 것도 정상이 아니고 문제가
생기면 저 혼자 책임지고 넘어갈 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이 인식했습니다.
그럴 시간과 정성이면 정식으로 통신사 가서 해 보라는 권유까지 받았네요.
그전에 통신 교육부터 다시 받으라고..... ^^;
하여간 식언이 되어 버린 GS25 유심 판매는 다른 것으로 대처해서 생각해 보려 합니다.
조그마한 일본을 편의점에 구현하는 건 여전히 진행할 생각이고요.......
요즘은 뭐하나를 해도 이것저것 따지고 알아야 할게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