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게시물중 일부 스크랩 하였습니다..
진돗개 숭배 사이비 종교집단, 3살아이 '악귀 들었다'며 때려 죽인뒤 감춰
진돗개를숭배하는 사이비 종교 신도들이 신도의 3살짜리 아들을 "악귀가 들었다"며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했다가 3년만에 붙잡혔다.
이들은 교주가 산짐승 등에 의해 시신이 발견될 것을 우려하자 3일뒤 시신을 꺼내 그 자리에서 화장한 뒤 강에 뿌려 완전범죄를 추구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아들이 맞아 죽어갔지만 보고도 말리지 않았던 아이 어머니는 신도들과 함께 시신을 유기한 뒤 거짓으로 실종 신고까지 했다는 점이다.
잘보았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