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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구왕 조회 수: 51 PC모드
심지어 신고를 장애를 가진 분이 한게 아니라 동네 주민이 한거라는데 ㅎㄷㄷ
저놈의 뇌피셜은 참..
글폼새나 말투가 딱 여자같군요. 싸가지없는 여자. 곧 동네에서 쫓겨날 여자 같네요. 여혐은 아니고요.
저도 울아파트에서 개키우는데 스토커 여자 한분이 자주 저러고 있습니다. 딱 그분의 전단지 같네요. 비아냥대는 투가.
개는 프랜치블독이고요. 꽤 많이 싸워서. 저한테는 함부로 못하지만 아이들이 산책시킬때는 "똥가져왔냐?""등록은 한거냐?""광경병예방주사는 맞췄냐?" 하며 눈을 흘린다고 하네요. 제가 화가나도 어쩌지도 못하죠....
현관앞에 "개똥잘치우고 사람물지 말라."며 프린트해서 붙여놓고 해서 두달간 정말 고생했습니다.
- 이때가 최시원이가? 가 키우는 프랜치블독이 사람을 물어 물린분이 파상풍으로 돌아가신분이 있던 시기-
아 정말 이런글보면 혈압 올라갑니다 ..
인간이... 사람을 탈을 썻다고.. 모두가 사람이 아닌듯 합니다.
글폼새나 말투가 딱 여자같군요. 싸가지없는 여자. 곧 동네에서 쫓겨날 여자 같네요. 여혐은 아니고요.
저도 울아파트에서 개키우는데 스토커 여자 한분이 자주 저러고 있습니다. 딱 그분의 전단지 같네요. 비아냥대는 투가.
개는 프랜치블독이고요. 꽤 많이 싸워서. 저한테는 함부로 못하지만 아이들이 산책시킬때는 "똥가져왔냐?""등록은 한거냐?""광경병예방주사는 맞췄냐?" 하며 눈을 흘린다고 하네요. 제가 화가나도 어쩌지도 못하죠....
현관앞에 "개똥잘치우고 사람물지 말라."며 프린트해서 붙여놓고 해서 두달간 정말 고생했습니다.
- 이때가 최시원이가? 가 키우는 프랜치블독이 사람을 물어 물린분이 파상풍으로 돌아가신분이 있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