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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빵을 구매하러 갔었습니다.
피칸몽키를 구매하러 갔었습니다.
대부분의 이마트에서는 피칸몽키를 팔지 않습니다.
파는 곳인지를 알려면 반드시 전화를 하고 물어보셔야 합니다.
그런데 맥주 제목인데 왜 호가든 이야기는 안나올까요?^^;
맥주 중에서 호가든 맥주를 제일 좋아합니다.
하지만 호가든 맥주를 산 이유는 컵이 탐이나서 샀습니다.
500ml라고 하길래 그냥 큰 컵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와서보니 정말 큰 컵이었습니다.
상당히 맘에 드는 컵입니다.
이제 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니 이벤트용으로 팔려고 하는 걸까요?
그런데 물가는 많이 오른 모양입니다.
2018년8월에 판매한 호가든 세트는 17,800원인데
2019년6월에 판매한 호가든 세트는 19,680원이네요 ㅡㅡ;
(500ml맥주 8개와 컵 1개가 1세트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2018년 컵 생산지는 터키, 2019년 컵 생산지는 불가리아입니다.
편의점이나 주류판매점에서 맥주4개에 1만원정도하니
맥주8개에 19,680원이 비싼 건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컵은 사은품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호가든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이것도 마트마다 행사일이 틀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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