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우리의 우방

중국은 우리의 적

이번에는 중국이 비자 발급을 제한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압박입니다.

중국은 대북정책에 관해서 우리의 편을 든적이 없습니다.

그런 중국이 무역 외의 것으로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도 중국을 도우면

이후에는 또 다른 것으로 압박을 할 겁니다.

미국도 무역에 관해서는 우리를 압박합니다.

하지만 세탁기의 예와 같이 우리의 기술이 인정받으면 전혀 상관없습니다.

중국은 관제불매운동, 관제데모이기 때문에

기술력이 있어도 중국 정부가 거부하면 그만입니다.

중국과 친해지면 좋지만,

미국과 중국을 놓고 하나만 선택하려면 당연히 미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