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그룹

아바를 모르시는 분들은 안계실 겁니다.

아바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계실런지도......

그러나 아바의 음악은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맘마미아><댄싱퀸><I have a dream><Chiquitita> 등등

아바의 음악은 댄싱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전 Easy Listening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Easy Listening이란 음악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경음악이라는 개념이었으나

지금은 음악의 한 장르로 자리잡았습니다.

40세 미만의 오매분들이 태어나기 전에 유행했던 ABBA

그 음악을 아는 이유가 편안한 음악이라는데 있습니다.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입니다.

아바처럼 추억을 주는 음악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바의 I have a dream을 링크 걸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GxkfRD9n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