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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28 PC모드
가전은 정말 엘지가 갑입니다.
집안을 둘러보면 다 LG입니다.
에어컨을 이번에 새로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그럼 휴대폰은
LG V50 씽큐가 출시 되었다고 합니다.
닌텐도 같은 듀얼이라서 기대를 했습니다.
LG도 뭔가 하는구나 하고 말이죠.
폰이 일체형이 아니라 분리형(?)입니다.
보조액정의 틀안에 폰을 넣으면 폰 뒤의 3개의 접점에 연결되는 방식이죠.
연결은 이렇게 되지만
보조화면과의 연결은 블루투라서 딜레이가 생깁니다.
불편할 정도로 딜레이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생긴다고 합니다.
이 폰을 보고나서 LG가 왜?
휴대폰 사업이 망했는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국내의 휴대폰 생산공장을 없애고
인건비 줄이기 위해 해외로 나간다고 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LG가 스카웃한 직원들 중에는 애플 출신은 없는걸까요?
정말 최악의 LG폰이 V50 씽큐입니다.
이걸 가지고 잘팔리기를 바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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