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격언이 하나 있죠.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라고 말이죠>
잡아주는 물고기만 찾다가
오매에 와서 낚시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윈포에서는 누가 개발자인지, 누가 개발자인 척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매에서는 개발자분들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낚시하는 법을 배운 곳이 오매입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갈길 먼 초보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제 능력으로 모든 길을 갈 수는 없습니다.
제가 걸어갈 수 있는 작은 오솔길 하나면 충분합니다.
그 길만 잘가도 됩니다.
제가 오매에 있는 이유입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