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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59 PC모드
2016년 추석 당일 위독한 할머니를 보러가려는 국군 병사에게 안내양 자리를 내주며 선행을 베푼 고속버스 기사 기억하시나요? 당시 ‘여자라면 안 태워줬을 것 아니냐’는 식의 여혐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는데요. 이 버스 기사의 근황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뉴스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19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