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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윤지오

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26 PC모드

장자연의 유일한 증언자

사회의 내부고발자 같은 사람

 

우리의 갈길은 아직 멀다고 보여주는 산 증인

여성의 현 시점을 보여주는 증인

 

인권의 중요성

인권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건이 장자연 사건이죠.

 

하지만 우리는 덮었습니다.

性, 부끄럽고 가려야 할 것, 터부 되는 것

 

선진국도 겪는 사건이었고

앞으로도 남녀가 존재하는 한 계속 일어날 사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법, 그리고 법원, 검찰이 바로 서야 합니다.

 

하지만 법, 법원, 검찰은 아직 요지부동이지요.

갈길이 멀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또한 여성만이 감당하기에는 힘든 싸움입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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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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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맨

2019.04.22 10:14
가입일: 2019:03.05
총 게시물수: 46
총 댓글수: 430

모든것이 한순간에 바뀌기는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시민의 사람으로서 함께 한다는 이야기를 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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