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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한국인을 보는 입장에서
한국인은 중립이 없다 말합니다.
흑과백만 있을 뿐 그 중간이 없다고 말합니다.
아이러니하게 우린 흑과백만을 알고 지내왔습니다.
그걸 당연하게 알고 지내왔지요.
너 우리편 할래? 안해? 그럼 적이야!
한국인은 어떤 것이 중립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치에서도 중립이 없습니다.
상대당이 하는 것은 옳고 그름에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반대>
우리는 그런 정치인들을 비웃지만,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도 중립은 없습니다.
<아군이 아니면 적>만 있을 뿐이죠.
남의 허물은 보면서 내 허물은 못보는 것과 같은 이치죠.
<구취 : 입냄새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전혀모르겠는데, 남들은 바로 알아채죠.
<썩은 냄새를......>
비유가 좀 그렇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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