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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M 조회 수: 19 PC모드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와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오늘 저녁 아주 즐거운 저녁 식사와 대화입니다
제가 술이 엄청 약하고 소주 한잔 맥주한캔만 마셔도 얼굴이 시뻘개져서 헤롱거리는데
좋은 사람들과는 주량이 뻥튀기 되더라구요
그다지 취한 느낌도 안 들고요
술은 주량이 아니라 분위기 입니다.
감기와 사랑은 숨길 수 없듯이,
좋은 사람과의 만남과 그 기쁨은 숨길 수 없습니다.
강글레리님의 혓바닥은 참으로 간사하군요
귀에 착착 감깁니다 ㅋ
술은 주량이 아니라 분위기 입니다.
감기와 사랑은 숨길 수 없듯이,
좋은 사람과의 만남과 그 기쁨은 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