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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박항서 감독님은 베트남에서 이렇게 불린다고 합니다.
아니 제 귀에는 저렇게 들렸습니다^^;
박항서의 축구가 베트남에서는 통하고
박항서의 축구는 대한민국에서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우리도 알고, 축구인들도 알고, 축구협회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치질 못했고
베트남을 고쳤습니다.
알면서도 못고칩니다.
알지만 고치기 싫은 것이죠.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정의, 진실, 개혁 그런 것은 필요 없습니다.
기득권만 지키면 되니 말이죠.
(지연, 학연만이 그들이 지켜야할 룰이죠)
우리나라 축구계의 발전을 위해서 고쳐지고 개선되어야 할것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