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친일파 인증받은 나경원

작성자: 부니기 조회 수: 71 PC모드

친일파 인증받은 나경원





“바른 말 했다” 일본 혐한 네티즌들은 나경원 지지


일본 혐한 네티즌들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편에 섰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표현이 틀린 말이 아닌데 뭐가 문제냐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뉴시스

13일 일본의 거대 커뮤니티 5CH(5채널)에서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한국 국회가 난장판이 됐다는 소식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혐한 성향의 일본 네티즌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석대변인으로 비유한 나 원내대표의 발언을 지지했다.


이들은 “사실이잖아!” “알고 있었어” “당연하지요” “문은 돼지 장군(김정은)의 꼭두각시”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아래)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에게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

나 원내대표의 생각이 자신들의 생각과 너무나 비슷하다고 느꼈는지 한 네티즌(t9aUxACW)은 “아, 이것은 친일 인증인가요. 의원 권한 박탈되나요”라고 적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국가 기밀 유출 죄” “이건 기밀 누설인가”라며 나 원내대표의 안위를 걱정하기도 했다.



한국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에 주목한 네티즌들도 많았다. 일본 야당인 민주당처럼 ‘매국노 집단’이라는 표현이 많았다. “민주당은 어느 나라에서나 매국노” “민주당이라는 것만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을 말하면 이성을 잃는다는 일본의 야당과 같다”는 식의 댓글이 잇따랐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던 중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해 파문이 일었다. 본회의장은 고성과 몸싸움으로 난장판이 됐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면서 나경원을 연호하는 소리에 두 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쪽에서는 “발언을 취소하라” “무슨 소리하는 거야”라는 고성이 터져 나왔고 곧바로 의원 10여명이 본회의장을 나가버렸다. 홍영표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철희 원내수석부대표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단상으로 올라가 항의했고 정양석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권성동 한국당 의원이 이들을 막아섰다. 한국당에서는 “야당이 이 정도 말도 못하나” “듣기 싫으면 나가” 등의 소리가 나왔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해 9월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문재인 대통령,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됐다’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를 인용했다고 항변했다. 나 원내대표는 “야당에 귀 닫는 이런 여당의 오만과 독선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격앙된 목소리로 외쳤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138496&code=61111111&cp=kd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Op

2019.03.13 12:55
가입일: 0:00.00
총 게시물수: 1885
총 댓글수: 9689

통일을 원하지 않은 나라는 쪽발이 나라 입니다 

결국 이런 식으로 간다면 나라안에 쪽발이들이 살고 있다는 거죠 

목전의 이익만을 보지 말고 나의 자식들과 나의 조국을 생각 해보면 답이 나오는 것인데 


profile

차누야!

2019.03.13 14:17
가입일: 2017:11.23
총 게시물수: 30
총 댓글수: 99

아베히틀러 = 나베히틀러

profile

놀부네

2019.03.13 18:40
가입일: 2018:05.31
총 게시물수: 92
총 댓글수: 549

현정부가 반일감정 부추긴다고 망발하는 나경원..

일본 자민당 수석 대변인 입니다..

profile

왕미

2019.03.13 19:42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일본 자민당 수석 대변인이 아닙니다. 

일왕의 따가리일 뿐. 


profile

순대랠라

2019.03.13 19:47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바보들. 우리는 오래전에 알았는데. 이제와서....아는척하기는....

나베.jpg



첨부
profile

손뉨

2019.03.13 21:14
가입일: 2015:11.28
총 게시물수: 2101
총 댓글수: 2041
추천
1
비추천
0

저 기사 뜨고 나온 움짤

극한직업.gif


첨부
profile

호박꽃

2019.03.14 17:53
가입일: 2015:12.10
총 게시물수: 1613
총 댓글수: 1383

나베...

profile

또토로

2019.03.19 10:51
가입일: 2019:03.08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17

그럼요.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했었지요.

profile

GoodYU

2019.07.30 17:47
가입일: 2019:05.25
총 게시물수: 58
총 댓글수: 310

잘보고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45 정치시사 한국당 뺀 여야4당, ‘외국인 임금‘ 발언 황교안에 십자포화 + 1 미래 06-20 50
744 일본의 우익 민족주의 단체 file + 3 회탈리카 07-25 51
743 [혐 주의]2월 11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11 51
742 진선미 공격하는 하태경 file + 2 모니너 02-22 51
741 2013년 김학의 물타기때와 너무나도 똑같은 2019년 file + 2 발윤주 03-17 51
740 버닝썬 역시 그들이 연관되어 있네요 + 3 하테핫테 03-22 51
739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완료 file + 2 회탈리카 03-29 51
738 4.3 지방선거 후 기. file + 4 순대랠라 04-04 51
737 [출처: 중앙일보] 한국당 “젊어서 한때 치기…낭만으로 포장되던 시절 지났다” file + 1 순대랠라 04-12 51
736 5월 2일자 장도리 file + 3 회탈리카 05-01 51
735 생명의 은인? + 1 나루니 05-05 51
734 5월 7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5-07 51
733 황교안 “중소기업에 멋진 사내 카페 만들면 청년들 갈 것”.gisa file + 5 senny 05-23 51
732 해군이 탐내는 F-35B, 초음속 비행땐 스텔스 코팅 벗겨져 양귀비 06-14 51
731 야당 유은혜, 교과서 불법수정 묻자 "朴정부때 잘못 바로잡은것" ParkYA 06-27 51
730 민심 [김어준생각] 7.3 (수) "일제강점기에 머물러 있는 듯..." DarthVader 07-05 51
729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정미경 최고의원" 충무공보다 문대통령이 낫다."칭찬. file 순대랠라 07-15 51
728 일반 문 대통령 “일본에 다시는 안진다···언젠간 넘을 산” + 1 qkfka 08-02 51
727 일반 [전문]문 대통령 “가해자인 일본이 적반하장 큰소리, 결코 좌시 않겠다···맞대응 조치” + 2 qkfka 08-02 51
726 박주선 "문준용 입사 관련 의혹 제보 조작 확인" 대국민 사과(속보) file + 7 Op 06-26 52
725 트럼프 “한미FTA 재협상” 공식 제기 + 3 왕형 07-01 52
724 한일관계 file + 3 회탈리카 07-11 52
723 7월 25일자 장도리 file + 3 회탈리카 07-25 52
722 8월 6일자 장도리 file + 5 회탈리카 08-06 52
721 일본 연령별 정당 지지율 file + 2 회탈리카 10-09 52
720 中 부동산 개발 업체들 400조원 빚 폭탄…줄도산 경고음 커진다 + 2 비닐우산 11-23 52
719 여성부, 연기금 민간기업 투자 때 여성임원 비율 반영 요청 file + 1 회탈리카 12-20 52
718 1월 25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7 회탈리카 01-26 52
717 나경원. "의원들 너무 바빠서......" file 순대랠라 02-02 52
716 北최선희 "김정은 생각 달라지는 느낌"…'새로운 길'도 언급 + 3 부니기 03-02 52
715 방통심의위, '5·18 망언' 유튜브 영상 접속 차단 결정 file + 3 나루니 03-30 52
714 산불정부라 우기는 김문수에게.. file + 3 Reclear 04-09 52
713 5년전 장도리 file + 1 발윤주 04-16 52
712 황교안 대표는 "대한민국 경제는 최악이다." file + 4 윤성파파 05-29 52
711 팩트체크 한국당 악의적 가짜뉴스로 정치공세, '유튜브→한국당 확대' 패턴 + 1 Op 07-07 52
710 일반 日언론 “한일 무역분쟁 WTO 논의..韓 유리할 수도" + 3 미래 07-24 52
709 정치시사 박지원 "조국 자진사퇴·지명철회 가능성 없어" 동무 08-23 52
708 강경화에 긴장하는 일본 file + 3 할마시근육 05-27 53
707 세계가 멸망할뻔했던 순간 file + 1 회탈리카 08-07 53
706 배현진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 돼지도 웃겠다” file + 2 시나브로 09-12 53
705 이언주 file + 2 회탈리카 10-29 53
704 [팩트체크] 산불에도 靑안보실장 붙잡은 나경원 논란.. file + 2 회탈리카 04-06 53
703 어느 소설 속 명언 file + 2 발윤주 05-04 53
702 언론 나경원 손절이라며 돌고있는 나경원 모음. 순대랠라 05-16 53
701 5월 17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5-16 53
700 황교안이나 자유당은 가는 곳마다, 하는 짓마다 국민분열을 조장하는군요. file + 1 순대랠라 05-24 53
699 6월 1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6-12 53
698 정치시사 김어준의 생각 "(재향군인회) 말은 바로 합시다." + 1 DarthVader 06-19 53
697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 자한당을 지킵시다. file 순대랠라 06-20 53
696 여당 자유한국당 뺀 여야 4당, 트럼프·김정은 DMZ회동에 “역사적 의미 크다” 하늘로 07-01 53
695 정치시사 "1965년 국교 정상화만큼 큰 변곡점… 양국관계 이전으로 되돌리기 어려워" + 3 ParkYA 08-03 53
694 일반 안도현 시인 트윗 file 발윤주 10-15 53
693 7월 23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4 회탈리카 07-24 54
692 요즘 자한당 근황 file + 3 Op 09-21 54
691 12월 7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2-06 54
690 12월 26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12-26 54
689 [팩트체크]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쌀을 퍼주었다? file + 2 senny 02-08 54
688 https SNI "감청"프레임에 속지 맙시다. + 3 senny 02-13 54
687 드디어 총리를 만나 활짝 웃는 나경원. 순대랠라 02-18 54
686 나경원"선거제 패스트트렉 태우면 의원직 총사퇴 불사" file + 7 순대랠라 03-08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