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5월 2일 지구촌 뉘~우스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46 PC모드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아버지

2019.05.03 05:37
가입일: 2015:11.29
총 게시물수: 17
총 댓글수: 5020
추천
1
비추천
0

다양한 지구촌 뉴스 감사합니다...!!!

profile

나지롱

2019.05.03 12:23
가입일: 2016:12.18
총 게시물수: 37
총 댓글수: 482
추천
1
비추천
0

잘 보고 갑니다~ 회탈리카님^^

profile

flytree2

2019.05.05 17:03
가입일: 2018:10.08
총 게시물수: 2
총 댓글수: 138
추천
1
비추천
0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profile

GoodYU

2019.07.30 18:13
가입일: 2019:05.25
총 게시물수: 58
총 댓글수: 310

잘보고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05 정치시사 [단독] 이방카, 트럼프·김정은 '자유의 집' 회담에 배석했다 양귀비 07-03 45
804 일반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고별사" 글 링크합니다 Limelight 07-08 45
803 민심 靑 "성범죄 청소년 장학금 환수 완료..해당 경찰 전보 처리" file dukhyun 07-11 45
802 여당 민주당, 정치개혁특위 맡기로..위원장에 홍영표(종합) file dukhyun 07-18 45
801 국회특활비 완전폐지 file + 6 회탈리카 08-13 46
800 일본인이 대통령이었던 시절 file 회탈리카 09-04 46
799 폴란드 의원 사이다 file 회탈리카 09-07 46
798 오바마 북한 선제공격 계획 file 준제 02-20 46
797 김성태. 언제까지 뻔뻔해~ 취업청탁으로 청년들의 기회를 박탈한 놈들중 하나. file + 3 순대랠라 03-15 46
» 5월 2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4 회탈리카 05-02 46
795 여당 조국, 법무장관 입각설…여권 “검토 사실 맞다” 하늘로 06-26 46
794 여당 문 대통령 “판문점 북미회담, 사실상 행동으로 적대관계 종식 선언” 하늘로 07-03 46
793 정치시사 "한국戰 끝낼 때 됐다"..美 하원 종전 촉구 결의 file 나그넴 07-13 46
792 트럼프 "韓, 사드비용 10억불내야"…韓국방부 "美부담 변함없어" + 3 백수건달 04-28 47
791 나경원, 한국당 '웰빙단식' 논란에 "의원들 바빠서.." file + 3 익명 01-27 47
790 이해찬의 이중 포지션 + 1 이지스 02-01 47
789 중앙아메리카가 마약의 본거지가 된 이유 file + 1 모니너 02-22 47
788 아무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file + 2 회탈리카 02-28 47
787 홍준표 "북한의 속은 미국의 무능" file + 2 순대랠라 03-01 47
786 3월 27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3-26 47
785 대통령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개 볼수 없다." file Reclear 05-18 47
784 정치시사 6월 28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6-28 47
783 정치시사 7월 9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7-09 47
782 일반 UN 안보리 "일본, 북한에 군사물품 팔아" 논란 카피닌자 07-14 47
781 정치시사 홍남기 "우리도 日 백색국가 제외..피해기업 지원" + 2 양귀비 08-02 47
780 법원 "박근혜, 공직선거법 위반 모두 유죄 file + 3 회탈리카 07-20 48
779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file + 2 회탈리카 09-03 48
778 10월 29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0-29 48
777 [속보?]망말 의원들 보내는 곳 강력추천!! file Limelight 02-20 48
776 복지할 돈은 없어요 file + 4 회탈리카 03-08 48
775 [사설] 황교안 대표는 지금도 ‘80년대 공안검사’인가 + 2 부니기 03-21 48
774 자유한국당 항의에 '나경원 화법'으로 멕인 박경미 + 2 나루니 04-04 48
773 6월 12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6-12 48
772 여당 문 대통령 “건강보험 보장률, 적어도 70% 수준으로 올릴 것” 하늘로 07-03 48
771 일반 이완용 그리고 나경원 file 코나캬 07-10 48
770 정치시사 7월 12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7-12 48
769 정치시사 7월 15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7-15 48
768 일반 광복 직후 佛서 서구 첫 ‘한국展’ 열렸다 qkfka 08-15 48
767 인성 VS 인성 file + 1 회탈리카 11-22 49
766 12월 27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12-27 49
765 이것때문에 잠못잤는에 이제 좀 자겠네요. 좋은 꿈 꾸세요. + 4 순대랠라 01-24 49
764 2월 28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2-27 49
763 회담결렬- 문정부의 책임을 국회에서 묻겠다. + 1 순대랠라 02-28 49
762 이번 한유총 사태 총정리 file + 3 발윤주 03-05 49
761 나경원 "포항 지진, 여야 문제 아냐..지역 경제 살려야" file + 5 순대랠라 03-24 49
760 대전현충원 황교활 방문당시 ...재미난 일이 있었어요. file + 3 순대랠라 03-24 49
759 한국당 노조 "한선교 사무총장 욕설..공개사과·거취 표명 요구" file + 2 Reclear 05-07 49
758 황교안의 블랙코미디 file + 1 Reclear 05-17 49
757 민심 소모적인 여의도 한량들 나노대장 06-30 49
756 정치시사 한국당 뺀 여야4당, ‘외국인 임금‘ 발언 황교안에 십자포화 + 1 미래 06-20 49
755 야당 [일어나라 자한당]나경원 “근로기준법 시대 저물어…노동 자유계약해야” 주장 file + 3 순대랠라 07-04 49
754 진실은 30년 후에나... + 5 하ㅇ룽 05-04 50
753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라고 주장 file + 4 회탈리카 01-21 50
752 1월 22일자 장도리 file + 4 이브얍 01-22 50
751 나라 경제가 위험하다는 사람들은 보세요. 하테핫테 02-03 50
750 나경원] 아. 진짜 이건 웃음밖에 답이 없다. + 3 순대랠라 02-10 50
749 연평해전 유튜브 영상 국가 삭제 가짜뉴스 file + 3 회탈리카 03-28 50
748 4월 15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4-15 50
747 세금 축내는 족속들.......... file + 1 나루니 05-15 50
746 나경원 징계안 제출. file + 1 Reclear 05-17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