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보수단체 초등생에 사과요구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27 PC모드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손뉨

2019.03.15 20:35
가입일: 2015:11.28
총 게시물수: 2101
총 댓글수: 2041
추천
1
비추천
0
profile

개무아

2019.03.18 09:38
가입일: 2018:09.19
총 게시물수: 1
총 댓글수: 31
추천
1
비추천
0

개콘보다 웃긴 기사네요 ㅋ

profile

또토로

2019.03.19 10:27
가입일: 2019:03.08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17
추천
1
비추천
0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받고 행동하니 멋져요.

쓰레기 집단은 그냥 개무시가 답!!!

profile

최지우

2019.03.21 11:57
가입일: 2018:08.14
총 게시물수: 4
총 댓글수: 127
추천
1
비추천
0

저 단체들은 머하는거지.....음....

profile

달빛호수

2019.03.22 08:48
가입일: 2019:01.22
총 게시물수: 0
총 댓글수: 13
추천
1
비추천
0

보수가 아니라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꼴통들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17 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120명 공개 채용 file + 1 으악 06-18 30
1316 검찰, 음주운전 사망사고 최대 무기징역 구형…새 기준 마련 file 손뉨 06-23 30
1315 더 시원하고 안전하게..그늘막 가이드라인 생긴다 file 으악 06-24 30
1314 어릴적부터 사는 집에 따른 계급차이 빈의자 06-29 30
1313 불꺼진 학교 급식실…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전국 3800여개교 '급식대란' 미래 07-03 30
1312 김해 대동 할매 국수 file 으악 07-15 30
1311 명성교회 부자세습 재심 결론..세습인정 뒤집힐까 file dukhyun 07-16 30
1310 불멸의 명작 '오페라의 유령' 7년 만에 내한 공연 IOS매니아 09-04 30
1309 살인의 추억'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특정…"DNA 확인" file + 2 회탈리카 09-18 30
1308 대한민국 통일될까 걱정이신 중앙일보. file + 1 순대랠라 11-15 30
1307 세계 정상들 질타한 16살 소녀의 ‘초강력’ 메시지 file 손뉨 09-25 30
1306 종북주사파?? file 회탈리카 07-28 31
1305 모든 직원이 '대선투표' 인증하면 50만원씩 주는 회사 file + 5 왕형 04-20 31
1304 태국 동굴 실종사건 file + 2 회탈리카 07-05 31
1303 [사건/사고] 음주운전 사망사고 낸 박해미 남편 … file 시나브로 08-28 31
1302 기간제교사가 고1 여학생과 수개월간 성관계 파문 file + 1 시나브로 08-31 31
1301 인천 엠*크 가지마세요 file 회탈리카 09-06 31
1300 페미와 배우신분의 인터뷰 file + 1 회탈리카 09-06 31
1299 남편의 억울한 구속??? file + 1 회탈리카 09-07 31
1298 국민연금 근황 file + 1 손뉨 09-20 31
1297 중국 의식 수준 file 회탈리카 09-25 31
1296 코카콜라가 숨기고 싶어하는 흑역사??? file 회탈리카 09-27 31
1295 인류 역사상 최악의 대강간 사건 file + 1 회탈리카 10-01 31
1294 노벨평화상에 데니스 무퀘게·라디아 무라드 file + 1 회탈리카 10-05 31
1293 고조선 유적에 레고랜드 건설 file + 1 손뉨 10-06 31
1292 로라 비커 누님의 일침 file 회탈리카 10-14 31
1291 여성이라고 성추행 조사 대상 제외 file 회탈리카 10-17 31
1290 중국, 네이버 접속도 차단 file 회탈리카 10-20 31
1289 싸이코패스 언니 file 회탈리카 10-21 31
1288 갑질이 싫었던 고등학생 file + 1 회탈리카 10-24 31
1287 한유총 부산지회가 유난스레 휴업을 선언했다가 철회한 이유 file 회탈리카 10-26 31
1286 여초에서 논란중인 여가부 캠페인 영상 file 회탈리카 10-27 31
1285 전주에 143층 초호화 빌딩 건설 논란 file + 1 회탈리카 11-12 31
1284 삼성이 중국한정으로 출시하는 300만원짜리 폴더폰 file 회탈리카 11-13 31
1283 시멘트 떡칠하면서 복원중인 경복궁 file + 3 손뉨 01-10 31
1282 사회 초년생 혹은 엑셀초보분들을 위한 엑셀 정리. + 1 순대랠라 01-24 31
1281 박종철 의원 56억 소송 file + 1 시나브로 01-24 31
1280 운전중 길에서 트레일러보시면 조심들하세요. 순대랠라 01-24 31
1279 미투누명 벗은 박진성시인의 역습 + 1 순대랠라 01-27 31
1278 홍어 풍어로 어민들 울상. + 1 순대랠라 02-01 31
1277 나는 이런 아빠가 될수있을까? + 2 순대랠라 02-02 31
1276 양예원, 악플러 100명 명예훼손·모욕 고소 file 시나브로 02-06 31
1275 나치 완장 차고 시비걸던 백인 file 회탈리카 02-06 31
1274 문제되고있는 산악동호회를 위장한 불륜카페. 순대랠라 02-15 31
1273 서울공연예술고 근황 file + 1 회탈리카 02-20 31
1272 아무리 털어도 먼지 않나오는 유일한 사례 file + 1 모니너 02-25 31
1271 빅뱅 승리, 재력가 상대 성접대 의혹...카카오톡 대화 입수 file 회탈리카 02-26 31
1270 김성태씨 딸을 잊지말자구요 file 회탈리카 03-15 31
1269 너희는 쓰레기" 주차요원 마구 때린 50대 남성 file + 3 회탈리카 03-18 31
1268 여자친구와 성관계중 찍은 영상 유포하지않아도 영장. file + 2 SOSMania 03-20 31
1267 대마도에 한국인 출입금지가 늘어난 이유 file 회탈리카 05-16 31
1266 동성 결혼 허용 법안 아시아 최초 file + 1 민초 05-17 31
1265 어떻게 아버지뻘 어른을···배우 한지선 '택시기사 폭행' 파문 일파만파 천미르 05-24 31
1264 "부모가 꿀밤도 못 때리나" 부모 체벌 금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양귀비 05-24 31
1263 체르노빌 사태당시 일본반응 file + 1 회탈리카 06-17 31
1262 미 경찰, 이번엔 임신 8개월 흑인여성 강제연행 파문 file 손뉨 06-18 31
1261 내년부터 어디서든 초고속인터넷 이용할 수 있다 file 으악 06-20 31
1260 [단독인터뷰]'역주행사고' 예비신부 유가족 "30년만에 나타난 친모 괘씸" 양귀비 06-22 31
1259 도 넘어 돈 버는 '막장 BJ'..별풍선으로 '억' 벌지만 규제는 제로 양귀비 07-15 31
1258 홍수 피하다 가정집 들어간 인도 호랑이..침대에서 '꿀잠' 포착 file + 2 순대랠라 07-20 31
1257 "조은누리야 어디 있니" 군·경·소방 등 실종 여중생 수색 총동원(종합) + 2 양귀비 07-26 31
1256 홀로 살던 30대 여성 고독사..숨진 지 40여일 만에 발견 + 1 양귀비 07-30 31
1255 교단 재판국 "명성교회 부자 세습 무효" dukhyun 08-06 31
1254 '파주 포크페스티벌' 하루 연기…태풍 링링 영향 IOS매니아 09-06 31
1253 국민 10명 중 7명, 수출규제 후 일본여행 계획 취소 file + 1 dukhyun 09-11 31
1252 한국기업 다이소!!!!!!!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국기업 다이소!!!! file 순대랠라 09-12 31
1251 청와대비서실 현직 공무원 뺑소니 혐의로 입건 file + 1 회탈리카 10-01 31
1250 자영업자가 본 고용시장에서의 가난요인 dukhyun 10-03 31
1249 무연고 뇌사자 22명 뇌수술한 국립의료원 의사 file + 1 손뉨 10-10 31
1248 김용민의 그림마당 file dukhyun 11-11 31
1247 대륙이라 가능하다... file + 5 하ㅇ룽 04-11 32
1246 새카만 먼지 날아와 창문도 못 열고 365일 감옥살이 file + 5 왕형 04-14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