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제가 어릴때 아버지께 '왜 친일도 않했어요. 그럼 지금 돈이라도 많을거 아닌가요.' 했던 일이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나이들어보니 그것들이 정말 나쁜 일들이더군요.  후회합니다.



어느 친일파 후손의 주장으로, "독립운동 하다가 죽지 않았다면, 살아남았다면, 다 친일파다." 라는 주장이 있다. 민족반역자 이런거 다 떠나서, '개' '헛' 소리다. KBS 이인호 이사장은 그의 조부 이명세의 친일 행적에 대해 “그런 식으로 친일을 단죄하면 일제시대 중산층은 다 친일파다”라는 논리를 편 적이 있다.


만약, 저들의 주장이 논리적이라면, 앞으로 국가가 위기에 처하면 '손 붙잡고 매국질이나 해야 한다. 자손 대대로 부귀 영화나 누리게.'


한 친일파 후손에게 친일파 후손으로 살아오면서 그 때문에 '불이익을 받거나 심리적 위축'을 경험했냐는 질문에 관하여 그 후손은 "전혀 없다." 밝혔다.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이 친일파의 행적이 1910년 8월까지만 등재되어 있다. 즉, 이후 행적은 아예 기재 조차 되어 있지 않다. 우리 사회에서 친일파들은 이런식으로 민족반역죄를 '얼렁뚱땅' 해방 70년간 이어왔고, 그들의 민족반역으로 얻은 부의 권력의 대물림을 후손들에게 넘기거나, 유지 중이다.


(박정희, 조선일보 방응모, 중앙일보 홍진기, 동아일보 김성수)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친일 매국 민족 반역자'들의 후손이 기득권, 권력층, 재벌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 독립운동가 후손은 '고맙다고 안아주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러나, 역사를 왜곡하는 행위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친일인명사전'에는 총 4,776명의 친일파가 등재되어 있다. 대통령 소속 반민규명위가 확정한 친일반민복행위자는 1,006명이다.


'과거는 현재와 미래를 잇는 끝없는 대화'라는 말이 있다.


프랑스에서는 나치 점령기 당시 잠시 협조했던 언론인을 포함 민족배반자들을 숙청한 '프랑스 대숙청'이 있었다. '나치에 투항, 히틀러에 협조한 공직자 및 지원세력, 나치와 독일의 승리를 위해 협조한 프랑스인'이 숙청 대상이었으며 미국의 반대를 무릎쓰고 '대숙청'을 진행했다.


나치의 프랑스 점령기간은 1940년 6월 14일부터 1944년 8월25일까지 4년2개월이었다. 당시 그 짧은 기간 동안 200만명이 민족배반자로 내사됐고, 이중 99만 명이 체포, 10,637명에게 유기 강제노동형, 22,883명에게 징역형, 2,044명에게 벌금형, 767명을 총살형(사형) 했다. 뿐만 아니라 시민법정은 95,000명에게 부역죄형, 이중 70,000명의 시민권 박탈, 공무원 12만 명에게 파면을 가했다.


35년 일제치하 동안, 한국(북한은 친일파 숙청을 했다.)은 단 1명도 민족 반역 배반에 관한 숙청이 없었다. 과거와 역사를 잊은 민족과 국가에 미래란 없다.


Source: 12



영상에서는 일제치하 후 지난 70년간 한국을 지배해온 최상위 기득권과 지배층의 민족 반역 배반자 혹은 후손들 중, 엘리트층에 속하는 전 현직 공무원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강한 거부감'을 드러냄에도 불구하고 실명과 얼굴이 공개됐다.

 


 

친일파 후손 90%가 OOO당입니다

"보시요" 친일파 후손 99%가 새누리당입니다

대한민국 70년역사,자유당-민주공화당-민정당-민주자유당-한나라당(새누리당)모두 친일부역자 정권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부는 (김대중,노무현)10년뿐입니다

친일부역자에 쇄뇌되어 김,노,정부에 무조건 비판하는 불쌍한 50% 새누리 들

 

박정희 친일 경력과 유신독재 미화하기 위해 A급 친일부역자 "이명세"손녀 이인호 KBS 이사장에 내정했다,

 

대통령/박정희(독립군 때려잡는 만주국 일본군 장교) 딸,박근혜

전 대통령/일본 오오사카 출생)이명박(일본명:스키야마 아키히로)모친이 일본인

전 대통령/친일매국노 윤치호,손자,윤보선

새누리당대표/김용주(조선임전보국단 결성식에서 황군에게 위문전보 보내자는 자)아들,김무성

김무성 부인/최치환.(독립군 때려잡는 만주군관 장교,4·19때 공보처장).딸 최양옥

이회창/일제시대검사,이홍규.아들 이회장 ,부인 한인옥, 부친 일제시대 검찰서기 겸 통역

전 국무총리/(일제시대,악질 고문 경찰의대부)노덕술 아들 노재봉

전 국무총리/(중추원 참의)김연수,차남 김삼협

전 국무총리,/김정렬,일본군 중위로 필리핀 공략작전에 참가,대만 에서 용감하게 싸웠다

전 국무총리/신현확/태평양전쟁에서 일본군 군수물자 관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정미7적)이병무 증손자,이진, (환경부차관,웅진그룹부회장)

안익태,애국가 작곡자,일본을 칭송하는 음악을 작곡함

민복기(대법원장),식민지 정책의 하수인인 일제하 판사

조진만 (법무부 장관, 대법원장)일제시대 일본 고등문관 사법과에 합격, 해주, 대구,판사

KBS 이사장/이명세,(조선인에게 태평양전쟁에 나가 싸우다 죽으라고 한 인물)손녀,이인호

조선일보/방응모(고사포를 구입해 일본군에 기증해 열렬한 충성심을 보임,아들,방상훈(조선일보 사장)

중앙일보/홍진기(일제 강점기에 태평양 전쟁 지원에 나서 대화동맹에 가담,아들 홍석현(중앙일보사장,)

동아일보/김성수(임전보국단 활동, 학병제·징병제 찬양하는 글을 쓰거나 강연)아들,김학준(동아일보 사장

매일경제(mbn)/장지량(항일운동가를 정탐,체포하고 살상하는 만주보민회 회원)장남,장대환

대한사격연맹 사무국장/(을사오적)이완용 증손자 ,이윤형,

전 국회의원/(중추원 참의)문명기,맏손자,뮨태준,

전 보건복지부장관/,(중추원 참의)문명기 ,손자,남평문

전 국무총리비서실장/(정미7적)이병무 ,증손자,이진(환경부차관,웅진그룹부회장)

전,한국은행 총재/을사오적,민영휘 장남,민병도
국토부장관/ 친일부역자,인혁당사건 사형집행자,서승환,아들 서승환

전 교육부장관/친일부역자,일제시대 순사부장,아들 안병만,

인권위원장/,친일부역자,현준호,증손자,현병철

전,국회의장/ 일제시대 순사부장 박희준 아들,박관용

그랜드 힐튼호텔 회장/(일제후작) 이해승 손자 이우영,(동원 회장)

현대그룹회장/현준호,중추원 주임참의,조선총독부 시국대책조사,증손자 현정은

삼성그/홍진기(일제 강점기에 태평양전쟁 지원에 나서 대화동맹에 가담,딸,홍라희(이건희부인)

두산그룹 회장/친일부역자 박승직,아들 박용오,

대림산업/민족반역자.이부용 아들,이규응 이준용과는 배다른 이복형제

일신파이낸스/민족반역자 김치열(일본 고등문관) 장남,김형국(일신파이낸스 대표이사)

한국타이거풀스(정미칠적) 송병준,손자,송재빈,송돈호(사장,부사장)(이승연 위안부누드파문 배후)

남이섬소유자/(을사오적)민영휘 손자 민웅기,

휘문고교 이사장/(을사오적)민영휘,증손,민인기,

풍문여고 이사장/(을사오적)민영휘 현손,민경현,

덕성여대 이사장/민족반역자 송금선 아들 박원국

전 서울대총장/(을사오적)이완용 증손자,이장무,

전 문화재청장/(을사오적)이완용 증손자,이장무 동생,이건무.

공주대 총장/ (을사오적) 이근택,증손자,이상우, 
정두언/조부가 친일부역자

친일부역자,최준집,(일제시대 중추원 참의)손자 ,최돈웅

친일부역자,김명수(일제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 아들,김용균

친일부역자,정운갑(한국근대사의 굴곡점마다 시류에 편승하여 출세를 거듭하여 왔다) 아들,정우택

친일부역자 김영환 후손 김옥숙(노태우부인),김복동(오빠)

친일부역자 김동조 딸,정몽준부인,김영명,

친일부역자,조병옥(일제시대 형사 민족의 독립투사를 때려잡는 일등공신)아들.조순형

친일부역자,백선엽(독립군 때려잡는 만주국 일본군 장교)

친일부역자,임문환(조선총독부 관리)홍사덕,장인

친일부역자,김상배 아들,김종필

친일부역자,이돈직(가짜 독립눈동가) 손자,이인구

민족반역자,윤보선 친손자,윤인구(KBS 아나운서)

민족반역자,신경택(일제시대 면장) 친손자,신중대,(전,안양시장)조선 총독부 서이면사무소 복원

채병덕,일본 육군 병기학교 교관으로 발탁되어 오사카 조병창에서 근무,

일본 사이타마 현 출생,조갑제

 

 

 

(출처:http://c.hani.co.kr/hantoma/2749349)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왕미

2019.02.20 20:11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대한민국 독립유공자가 20만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1919년 3.1 만세 운동 당시 참여하여 일제에 구속된 사람만 20만 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을사조약 때도 의병이 일어났고, 그 뒤에 1930년대에도 여러 사건이 있었고, 1930년대 말에 상해 임시정부에 등록된 '군사'(흔히 '독립군'으로 뭉뚱그려 말합니다)만 2만명이 넘습니다. 

누군가의 농담대로, 대한민국에서는 독립유공자가 너무 많아서 혜택을 못 주는 거라고. 


참고로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전투요원은 약 2000명, 후원조직은 약 3000명, 쪽지 전달 등 단순 가담자가 4만명... 이렇게 최대 4~5만명입니다. 그러니 프랑스 정부에서도 부담없이 팍팍 지원하죠. 


이걸 보면 대한민국에서는 독립유공자가 없어서 지원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기에 지원도 없는 게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참고로 프랑스에는 레지스탕스에 가담한 것을 아주 특이한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방관하거나 친나치 행위를 했고, 그래서 친나치 행위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당시 프랑스 4천만명 가운데 4만명 참여... (심부름꾼 등 단순가담자 포함해서 4만 명.)

한국에서는 2천만명 가운데 20만명 참여... (심부름꾼 등 단순가담자는 헤아릴 수조차 없음.) 


profile

순대랠라

2019.02.20 20:27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추천
1
비추천
0
[왕미님 에게] 작성자

국가유공자라면 20만이 아니라 100만 1000만 혹시 1억명이어도 기억하고 상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신: 이것은 온전히 제가 그동안 살면서 한국을 느낀 점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불편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지원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미군정이 우리나라를 신탁하기 위해 벌벌떨고 있던 친일파들을 중요관직에 중용해서 그들의 씨앗들이 퍼지고퍼져 친일파들의 치부를 알고있는 독립투사들을 쫓아내고 죽였을 거라고 생각이듭니다. 지금도 그런 것들이 빨간잠바를 입고 그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전 그들이 인간은 아닐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도올 선생님의 이번에 나온 책.'우린 너무 몰랐다." - 추천드립니다.

http://www.vop.co.kr/A00001378378.html

profile

왕미

2019.02.21 19:06
가입일: 2017:05.29
총 게시물수: 10
총 댓글수: 1564
추천
1
비추천
0
[순대랠라님 에게]

예.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사회라는 게 지속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더군요. 

군대만 하더라도, 의무는 '희생'이므로 '법률에서 따로 정하지 않으면' 별다른 혜택을 안 줘도 된다는 나라인데요. 그나마 쥐꼬리만큼 있던 혜택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위헌 때렸죠. 

그런데 그 뒤로 만드는 현역복무에 대한 혜택은 남자만 혜택을 본다는 이유로 '위헌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가지도 못했습니다. 


아무튼 독립유공자는 아무리 많아도 본인 외에 5대까지는 혜택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3대째로 한정하고 있는데, 그 때문에 새롭게 독립유공자가 지정되어도 국가에서 단 한 푼도 지원을 안 해도 되더군요.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541 [팩트체크] 정부가 '게임중독 기금' 도입 검토? DarthVader 05-28 2
2540 탈북 여성들, 영국서 '북 여성 인권' 착취 고발 스톨게 05-22 3
2539 가자지구 사흘 충돌로 31명 사망..트럼프 "이스라엘 100% 지지" 구구단 05-24 3
2538 클럽 버닝썬 관련 경찰 수사 받은 사람은 떨고 있다"..2천만원 '뒷돈' 흐름 잡아.. 구구단 05-24 3
2537 워마드에 청해부대 순직하사 조롱 글..해군 "모든 방안 강구" 데브그루 05-28 3
2536 황교안,"목사에게 저 대통령되면 장관하실래요?" 논란 키스티파니 05-28 3
2535 하루에 음주운전 두 차례 적발 의사 법정구속..징역 1년 양귀비 05-29 3
2534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가 벌인 짓 요약 마디를 09-10 4
2533 안철수의 문재인 비판 마디를 09-10 4
2532 다큐) 제2차 세계대전 6편 file 회탈리카 09-09 4
2531 다큐) 제2차 세계대전 5편 file 회탈리카 09-09 4
2530 세금 낼 때 카드 수수료도 내라? 현금 납부도 불편 file 회탈리카 05-21 4
2529 서울 강남의 어마무시한 위엄 구구단 05-24 4
2528 [단독] 민갑룡 경찰청장, 조선일보 '특진상' 검토 끝에 강행.. 구구단 05-24 4
2527 서울시-하나투어,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여행 지원 file 으악 05-29 4
2526 모자 만드는 과정 file 콜스로우 05-29 4
2525 "민주노총, 시위문화 퇴행"..민갑룡, 고강도 비판(종합) 닝기리렁 06-04 4
2524 2017 세계 인구 순위 마디를 09-10 5
2523 사립유치원 집단 휴원 마디를 09-10 5
2522 MBC 기자의 팩트 폭력 마디를 09-10 5
2521 부산 여중생사건 축소하려고 했던 경찰 마디를 09-10 5
2520 SBS 노조 "윤세영 회장 '박근혜 정권 도와라' 보도지침" 마디를 09-10 5
2519 다큐) 제2차 세계대전 4편 file 회탈리카 09-09 5
2518 채용비리 뿌리뽑는다. -권익위. 순대랠라 03-13 5
2517 "한뚝배기 하실래요." 로버트할리, 마약투약혐의로 체포. file 순대랠라 04-08 5
2516 “우리 KT 위해 저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석채, 김성태 의원 딸 채용 지시 천미르 05-22 5
2515 후배 뺨 때려 사망케 한 남성 폭행치사 혐의 무죄 이유는 양귀비 05-22 5
2514 가짜 마약 수사하다 진짜 마약 공급책·구매자 줄줄이 구속 양귀비 05-23 5
2513 정말 심각한 남북 소득 격차 구구단 05-24 5
2512 인연을 지키는 법 누리 05-24 5
2511 마지막 오디션 될줄이야…무대 폭삭 15명 사상 데브그루 05-27 5
2510 여경이 출근하다 바바리맨 잡긴 했는데... file 호박꽃 05-27 5
2509 여성단체협의회 "여경 체력검정 보완 반대" file 손뉨 05-27 5
2508 유튜버 배리나 "OECD에서 직접 초청해 포럼 참석…유언비어 그만" file 순대랠라 05-28 5
2507 대구경찰, 도심 난폭 운전 폭주족 10명 입건 kwonE 05-28 5
2506 버스 승차거부의 이유 file 콜스로우 05-30 5
2505 윤지오씨 후원자들, 후원금 반환 소송 낼 듯 양귀비 06-06 5
2504 윤지오 후원자 370여명, 후원금 반환 소송 제기할 듯…총 1억5000만원 이상으로 추정 GoodYU 06-07 5
2503 [서소문사진관]애절·발랄·도도··· 강렬하게 새 프로그램 선보인 김연아 GoodYU 06-07 5
2502 '실종자 4명' 어떻게 찾나..구조팀, 오후께 계획 발표 양귀비 06-12 5
2501 폭행 후 부은 손을 '불주먹'이라며 SNS에 올린 은평 여중생 폭행 가해자 마디를 09-10 6
2500 SBS 8시 뉴스 마디를 09-10 6
2499 하루 출근하고 연봉 8천만원 마디를 09-10 6
2498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들 "알몸 만들어 폭행하려 했다" 마디를 09-10 6
2497 강진 여고생, 실종 전 친구에게 "나에게 일 생기면 신고해달라" marltez 06-20 6
2496 박상기 "검경수사권 조정안 곧 발표…하반기 공수처법 처리해야" marltez 06-20 6
2495 다큐) 제2차 세계대전 8편 file 회탈리카 09-09 6
2494 다큐) 제2차 세계대전 7편 file 회탈리카 09-09 6
2493 여가부 가이드라인 집필자 금지한게 아니라니까요 file 모니너 02-21 6
2492 당당위 대표가 말하는 남성차별 file 모니너 02-21 6
2491 文대통령 "마지막 한 분의 독립유공자까지 찾아내겠다 file 모니너 03-05 6
2490 LG, 불길에서 이웃 구한 박명제 씨 등 3명 'LG 의인상' 수여 file 모니너 03-05 6
2489 무너져 내린 부산대 미술관 지난해 점검서 ‘안전’…미화원 사망 막을 수 있었다 천미르 05-22 6
2488 낮 최고 35도...폭염특보 발령, 무더위 '기승' 천미르 05-24 6
2487 상속세 탓에 이민 생각한다는 92세 노인의 한탄 구구단 05-24 6
2486 중국 정부의 일대일로 정책의 병폐... 구구단 05-24 6
2485 해방 반탁 미소냉전 제주4.3 여수순천사건 한국전쟁 등 구구단 05-24 6
2484 KTX 엔진 이상 저속운행..승객 400명 대전역서 환승 불편 양귀비 05-27 6
2483 WHO 게임장애 통과...2025년까지 경제적 위축 10조 전망 데브그루 05-27 6
2482 [속보] 중국 - 남한에 지명 전쟁 선포.JPG 키스티파니 05-28 6
2481 고 안병하 치안감 비망록에 “광주 시민들, 고맙습니다” 키스티파니 05-28 6
2480 인천대공원에 들개 출몰..시민들 공격받아 부상 양귀비 05-28 6
2479 주민들은 무슨 죄..툭하면 입구에 몹쓸 '승용차 바리케이드' 양귀비 05-29 6
2478 17년 키운 양아버지가 친부모 죽인 살인자 양귀비 05-29 6
2477 산케이 "日, 韓수산물 검사 강화..日수산물 수입규제 대응조치" 양귀비 05-30 6
2476 韓 10~20대 3명 중 2명 해외유학 희망..7개국 중 1위, 日의 2배 양귀비 06-03 6
2475 "밥 벌어먹냐…자식은 무슨 죄" 비아냥에 10대승객 택시에 감금 file 손뉨 06-06 6
2474 삼성, 갤럭시 폴드 美 출시 연기 가능성..삼성 "샘플 점검중"(종합) 잡채킬러 06-09 6
2473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해킹돼 코인 350억원 털려…경찰 수사 marltez 06-20 7
2472 한국자유총연맹 노 전 대통령 유족에 2천만 원 배상 marltez 06-20 7
2471 다큐) 제2차 세계대전3편 file 회탈리카 09-09 7
2470 다큐) 제2차 세계대전 2편 file 회탈리카 09-0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