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스릴러 114분 오스트레일리아
- 감독
- 그랜트 스푸토르
- 출연
- 로즈 번, 힐러리 스웽크, 루크 호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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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인류의 미래와 AI안드로이드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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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본영화중에 충격을 받은 최초의 SF영화라면 터미네이터2를 꼽을수 있을거같습니다.
- 그당시에 그런 CG기술로 그러한 장면 장면을 구현해 내다니
- 정말 그당시엔 정말 놀라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후론 매트릭스가 나오면서 인공지능과 가상의세상과 인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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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화를 보면서 놀란것은 정말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난 미래에
- 있을수 있을법한 이야기를 만들어 놓은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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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안드로이드가 고도로 발달을 하고 그 안드로이드를
- 총괄하는 드로이드가 있고 그드로이들이 인류를 제로로 만들고
- 그리고 그드로이드가 사람의 배아를 키워서 처음만든게 여자아이이고
- 그여자아이가 커서 어떤 사람으로서의
- 가치관이나 윤리관 그리고 아이를 키울수 있는 능력을
- 드로이드가 만들고 그게 맞지않는 복제아이는 제거를 하고
- 그중에 정말 완벽한 인간여자이이를 만들어서
- 이제 다른 남동생을 배아에서 키우게끔 하면서
- 이영화는 끝맺음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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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정말 가까운 미래엔 그럴수도 있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 지구를 황폐화 시키고 전쟁을 하고
- 인간이 지구에 얼마나 많은 해악을 하고 있는지는
- 현재의 상황을 보면 알수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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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에 터미네이터에도 나왔듯이 인공지능이 인간에대한
- 무조건적인 복종이 아닌 자기만의 가치관으로 성장하여
- 자기만의 윤리관을 생성하고
- 인간들은 지구에서 필요악으로 정의를 하고
- 정리에 들어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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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바람앞의 촛불이지 않으려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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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끝맺음에 드로이드에게 키워진 인간이
- 다시 다른 배아의 인간아이를 키우면서 끝나는데
- 이게 인류의 또다른 미래라고 생각해야할지~
- 아니면 완벽하게 드로이드에게 맞춰서 키워진
-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야할지
- 한번쯤 생각을 해보게 하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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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이런류의 다양한 영화를 발굴하여
- 보여주는것은 참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 한번쯤은 인류의 미래나
- 지금의 내 자리에 있어서 얼마나 환경이 대하여 생각하고
- 지구에 해악을 끼치지 않게 하기위해서
- 노력하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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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디젤차량을 타고 있었는데 이제는 LPG차량으로
- 바꾸었습니다. 디젤차량의 매연에서
- 다른 차량에 비해서 많은 오염물질이 나온다해서요~
- 앞으로는 전기차량으로 갈아타려고 생각중입니다.
- 여러분들도 환경에 대하여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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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은 봐야지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 그리고 SF영화지만 등장인물이 많지 않고
- 액션장면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가볍게 생각해보면서 보는 영화로는 괜찮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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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넷플릭스 영화로군요^^
넷플릭스는 새로운 시도를 참 많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