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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글레리 조회 수: 60 PC모드
유튜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대도서관>을 다 아실 겁니다.
대도서관도 유튜브 초기에는 열정으로 시작했을 겁니다.
그러다 유명해지고 책도 내고 방송에도 나가고 말이죠.
그리고 초심도 잃어버리고요.
사람인데 잘나가다 보면 그럴 수 있죠.
원본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448383
그러나 추스리지 못하고 계속 이어지면서
어느 순간에 안하무인이 되어버리죠.
그럼 뒤가 없어지는 것 입니다.
잘 나가던 유튜버들이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190만의 시청자를 가진 대도서관
앞의 100만이 넘는 유튜버가 왜 사라졌는지 잘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쌓아 놓은 명성이
사라지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대도서관의 초심이 되살아나길 기대해 봅니다^^
그렇군요~ 회사까지 하는줄을 몰랐습니다.
공감합니다. 유투버의 원칙은 시간이죠~ 일정 시간에 영상을 송출하고
공감하면서 이야기 해야하는데 그런부분을 놓치는 거라면
기본을 지키지 않는 거라 생각할수 있을거같습니다.
요즘은 미디어의(유투버와방송인) 접경이 무너진것이 많아 지면서
대도서관이라는분이
방송에 자주 나오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저는 유투버 시청자인기 하나 게임이나 이런부분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아서 이름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처음의 초심이 마지막까지 이어진다는게
너무 어렵다는걸 압니다.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런 초심을 바로잡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할수 있는것또한 사람이 가질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좋은 모습으로 활동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다만 현재 유투버구독자수는 190만 그대로이네요~ ㅋㅋ
유투브들어갔다와봤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