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93년 이후 최악 태풍"

작성자: 시나브로 조회 수: 38 PC모드

2018093000794_0.jpg


일본에서는 1993년 9월 13호 태풍 ‘얀시’가 상륙해 40명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 일본 언론은 "태풍 짜미가 지금의 강도로 일본 본토를 강타한다면 1993년 이후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긴장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지난 8월 제 21호 태풍 ‘제비’ 여파로 620여명의 사상자가 나오는 등 태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30일 정오 현재 제24호 태풍 ‘짜미’는 일본 오키나와 근해를 지나 북동쪽으로 진행하며 규슈(九州) 남부에 접근 중이다. 짜미의 중심 기압은 950 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45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60m 수준이다. 일본 기상청은 30일 정오부터 24시간동안 500~150mm의 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사카는 다가오는 태풍에 대비, 공항을 폐쇄하고 철도 운행을 중단하는 등 다가올 재난에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다. 


오사카 간사이(關西)공항은 30일 오전 11시부터 폐쇄됐다. 간사이 공항은 앞서 지난 4일 태풍 제비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고 폐쇄됐다가 지난 21일 운영이 재개됐다. 태풍 진로를 지나는 약 900편이 결항돼 7만여명의 이동이 제한된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교토·오사카·효고·나라 등 긴키(近畿) 지방 철도 회사도 운휴에 들어갔다. JR서일본, 난카이 전철, 게이한 전철, 오사카 모노레일도 운행을 취소했다. 오사카에 위치한 놀이공원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한큐, 다이마루, 다카시마야 등 주요 백화점도 일요일 영업을 포기했다.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CM

2018.09.30 20:55
가입일: 2016:12.18
총 게시물수: 55
총 댓글수: 362

일본을 관통... 영원히 고통 받는 일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65 파생상품 팔아먹겠다고 서류 조작까지 한 은행들 file + 5 회탈리카 10-03 56
1964 30년만에 파업한 서울대 식당 노동자들 file + 1 호박죽 09-26 56
1963 '강원 초등생 집단 성폭행' 그 이후…반성 아닌 '네 탓' file 손뉨 09-21 56
1962 프랑스 법원, 스팀에서 구매한 게임 재판매할 권리 인정…밸브 “항소할 것” file + 1 손뉨 09-20 56
1961 구미서 음주운전 아들 차에 마중 나왔던 어머니 치여 숨져 file + 1 손뉨 09-07 56
1960 [짜오! 베트남] 맥주 몇 병 값에 거리 어디서나… 밀려드는 마약에 휘청 스톨게 06-13 56
1959 [단독] 1,000만 원 낙타털 침대에 벌레떼.."피부병 고통" 양귀비 05-27 56
1958 베트남 전쟁 당시 쓰이던 부비트랩 file waper 05-12 56
1957 여성소방관의 딜레마 file + 2 회탈리카 01-24 56
1956 대한민국에서 남자가받는성차별 여초반응 + 3 놀아죠 01-06 56
1955 교사가 30년간 성추행…캐나다 발레학교 '발칵' file 시나브로 09-02 56
1954 '다이빙 사고' 사흘 침묵 부산 서구청, 은폐 file 시나브로 08-30 56
1953 제주도 20대 여성 1명 실종 file 시나브로 08-23 56
1952 소녀상 철거 운동하겠다는 매국노 file + 1 회탈리카 09-27 55
1951 아프면 '근육 부족' 후회한다.. "건강할 때 근력운동해야" file + 3 dukhyun 08-09 55
1950 또 터진 성추문..중학교 여교사가 같은 학교 제자와 성관계(종합) + 1 양귀비 08-08 55
1949 터널 안에 동료들 있는 것 알면서도, 탈출구 닫았다 손뉨 08-03 55
1948 만취한 20대 여성 새벽 도로 건널목에 누웠다가 비명횡사(종합) + 2 양귀비 07-19 55
1947 대학교 성적 확인 위해 클릭하자 "성관계 언제 처음 했나" 설문 창이.. 양귀비 06-28 55
1946 갤럭시 S10 도난사건 일어남 file 회탈리카 03-17 55
1945 다음달 17일부터 절대로 차 세워두면 안 되는 4곳 file + 7 산나들이 03-12 55
1944 이젠 야산에 있는 명품 소나무까지 훔쳐가는 세상이네요 file 비가오면 02-25 55
1943 영국 브렉시트반대 여교수 알몸시위. 순대랠라 02-20 55
1942 시립대 성희롱 사건 근황 file + 2 시나브로 01-20 55
1941 뉴욕시에서 강아지들이 지하철 타는법 file 손뉨 01-13 55
1940 [펌] 그 많던 중국어선은 다 어디 갔을까? + 4 상선약수 12-20 55
1939 미국에서 시민을 착각해서 구금했을떄 벌어지는 일 file + 1 회탈리카 10-29 55
1938 법무부 "음주운전, 구속 수사 원칙...최고형 구형" file + 2 시나브로 10-21 55
1937 마리화나 합법 첫날 캐나다 file + 2 회탈리카 10-20 55
1936 왜들 그러냐 정말 시민의식좀 발전해라..... file + 1 회탈리카 06-28 55
1935 우리나라 예맨 문제를 보고나서 타국의 무슬림을 살펴보다 file 회탈리카 06-20 55
1934 북서울X협 삥뜯는 부지점장 file anonymous 09-25 54
1933 미국 초등학교 교실에 ‘방탄 대피소’가 등장 file 손뉨 09-06 54
1932 일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 어쩜 우리나라의 일일 수도 있습니다. file 순대랠라 09-04 54
1931 경리단길 현상황 file + 3 나그넴 07-12 54
1930 함평군청 앞 1인 시위자 폭행한 "조폭" 구속..."무대응" 경찰 논란은? file 호박죽 06-16 54
1929 "왜 쳐다봐" 편의점 직원 소주병으로 때린 여중생 file + 1 시나브로 09-16 54
1928 조덕제, “이게 논란의 장면” 사건 당시 영상 공개 file + 2 시나브로 09-14 54
1927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핵심 공범, 결국 '무기→13년' file + 1 회탈리카 09-13 54
1926 지구온난화로 해충 창궐 가능성…인류의 식량 갉아먹을 수도 file + 2 시나브로 09-03 54
1925 이스라엘산 저출산 대책 file 회탈리카 09-02 54
1924 자전거 헬멧 착용 의무화 반대 시위 file + 2 회탈리카 07-24 54
1923 한강쓰레기 file + 3 회탈리카 06-25 54
1922 '세월호 참사'에 분노한 고등학생이 서울대 가려고 공부한 이유 + 2 장미 04-14 54
1921 한국 치안행정 file 회탈리카 08-20 53
1920 혐한집회에서 일본사람들이 하는 말 file + 2 투구왕 07-27 53
1919 "日 과거 반성했다"-------"차라리 日 식민지가 낫다" - 태극기 보수집회. file + 2 순대랠라 07-15 53
1918 재활용 금속 빨대 이용하던 여성, 넘어지며 찔려 사망 file + 2 손뉨 07-12 53
1917 ‘부의 상징’ 털 없는 고양이에 문신 새기는 중국인들 file 손뉨 06-22 53
1916 [단독] 아이 멍 자국 내밀어도..CCTV 공개 버티는 어린이집 양귀비 06-18 53
1915 또 목줄 안한 대형견 사고 file + 2 콜스로우 06-02 53
1914 세금 879억 새마을운동 공원 file + 2 회탈리카 05-01 53
1913 조중동이 뭔지 정확히 보여주는 이미지. + 2 순대랠라 02-02 53
1912 경찰, 김포 맘카페 '신상털기' 수사…유족이 고소장 접수 “처벌 원한다” 시나브로 10-21 53
1911 [작년] 정신나간 포스터 file 회탈리카 10-05 53
1910 일본 현재 상황 file + 1 회탈리카 09-30 53
1909 법정 출석한 양예원 "버티고 또 버텼다...재판 공개 요청" file + 2 시나브로 09-05 53
1908 친일 도 넘었다 file + 1 회탈리카 08-23 53
1907 미혼여성 증가 file 회탈리카 06-25 53
1906 외국인들의 소행이라는 일본넘들 file + 3 회탈리카 06-19 53
1905 공무원이 뭐길래... '엄마 미안해' 공시생 안타까운 죽음 + 6 백수건달 04-27 53
1904 근무시간에 딴짓하는 직원 신고 file 회탈리카 11-28 53
1903 우리나라 마약 밀반입 근황 file 회탈리카 11-24 53
1902 꾸밈노동' 근로시간에 포함 1심 결과 '패소 file + 2 회탈리카 11-08 52
1901 '히키코모리' 방치했던 일본의 후회, 우리도 예외 아니다 file + 2 손뉨 09-27 52
1900 [여적여]강은비, 또 페미니스트 저격 "성희롱 및 음란성 댓글 90%가 여자..지겹다" file + 1 순대랠라 09-15 52
1899 변기 철거로 남녀평등 실현 file 회탈리카 12-11 52
1898 세금 줄줄 ‘황금 마케팅’ …이번엔 신안 ‘100억 황금바둑판’ file + 3 손뉨 08-11 52
1897 진짜 파스타 집에 온 편지 한통 file + 1 waper 07-28 52
1896 통행료 받는 국립공원내 사찰들 ㄷㄷㄷ 有 file + 3 콜스로우 06-01 52
1895 2018년 WEF(성격차) 순위 file + 1 회탈리카 05-15 52
1894 운전자에 '종이 차량번호판' 발급 file + 1 손뉨 05-05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