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스토어의 오픈의 큰 의미는

직접 A/S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지니어스가 직접 판단하고 A/S의 유무상 여부를 바로 판단한다는 것이죠.

(큰 곳은 지니어스바가 따로 있으나 한국 애플스토어는 지니어스바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두번째로는 애플케어플러스

아이폰 X의 경우 파손하면 거의 삼성폰이나 엘지폰 가격의 수리비가 듭니다.

당연히 보험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애플스토어 이전에는 꿈도 못꾸는 일이었습니다. 

애플스토어가 있는 곳에는, 애플케어플러스가 있지만,

한국의 애플스토어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한동안은 애플스토어가 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롭게 방문하시려면 2월 쯤에 가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원본출처

http://www.etnews.com/20180128000057?mc=ns_003_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