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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다보니
이제는 스마트폰의 정체기가 다가왔습니다.
그래나 스마트폰은 지금도 꾸준히 팔리고는 있습니다.
성장세가 좀 둔화되었다 뿐이죠.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올해도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크게 증가했죠.
반면 삼성은 매출, 영업이익 크게 감소했습니다.
사업하다보면 성장세도 있고, 침체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침체기를 벗어날 뚜렷한 대안이 지금 삼성에겐 없다는 것이죠.
폴더블폰에 삼성이 신경쓰는 이유도 그 대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삼성의 앞날은 암울합니다.
언플은 삼성인데, 왜? 악플수준의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악플이 아니라
사실대로 쓴 기사이긴 합니다^^;
어쨌든 의외의 기사였습니다.
언플삼성은 삼성에 우호적인 기사입니다.
원본출처
http://news1.kr/articles/?3467958
언플삼성
https://news.joins.com/article/23094064
삼성은 중국에서 1%로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합니다.
(중국시장의 특수성? 반한감정?의 이유가 있다선 쳐도)
성능은 중국폰에 비해 별거 없고, 가격은 비싸고
(창의력이 없고 모방해서 따라가는 삼성은 고민해 봐야할 일입니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이번에 노트9 구매를 하면서 느낀게
S8이랑 다른 차별점이 없네..? 배터리만 빵빵하네.. 느낀점이 들더군요..
기본에만 충실해지고 특별히 뚜렷한 점은 없고 약정은 23개월 남았는데 23개월 후에는 어떤 새로운 핸드폰들이 반겨줄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거품의 제품 삼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