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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 개에게 물린 사람 이야기.
제가 개 근처를 지나면서
"에이 개 같은 인간들." 하고 욕을 했더니
개가 열받았는지 저를 덥석 물었습니다.
옷만 물렸기에 다행이지 살점 뭉테기로 날아갈뻔 했습니다.
개도 상당히 기분 나뻤나 봅니다.
개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발언 삼가해야 할듯 합니다.
여러분 개 옆을 지나 갈 때는 최소
'개만도 못한 인간들' 이라고 해야지
'개같은 인간들' 하면 살점 뭉테기로 날라갈수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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