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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머니가 시장 골목을 가는데
어느 젊은 사람이 할머니에게
" 같이 가 ... 처녀 !! " 라고 불렀다.
할머니는 ..... 내가 처녀 처럼
보이다니... 참 이상한 사람도 다 있네... 라고 혼잣말로 중얼 거리면서도
내심 기분은 좋았다.
집에서 이 이야기를 꺼내 놓자.. 집안 식구들은 보청기를 사 주기로 결정하였다.
보청기를 끼고 할머니가 .. 또 그 시장에 들어서자 ...
이렇게 들려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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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치가 천원이요 !!!! "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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