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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ng 조회 수: 25 PC모드
뭐든지 자랑하기 좋아하는 여자가
이웃집 여자에게 자기 개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우리 개는 아침마다 제과점에 가서
신선한 우유와 빵을 사 가지고
온답니다. 기특해요!"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대꾸 했다.
"그거요? 저도 알고 있어요."
"아니, 우리 개가 아침 마다 심부름
하는걸 어떻게 아세요?"
"아,우리 개가 말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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