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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ng 조회 수: 36 PC모드
옛날에 금술 좋은 노부부가 있었답니다!
할아버지의 이름은 잭, 할머니이 이름은 메리~ 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바로 하얀눈이 소복소복 쌓이는 12월 25일 밤이 였어요~~~
노부부는 너무 심심했어요! 둘은 무엇을 할까 곰곰히 생각했답니다~~
그렇다 할머니가 딱!!! 번쩍 하고 생각난 놀이가 있었어요!
할머니 메리: 잭~~ 우리 동심으로 돌아가 정말 오랜만에 숨밖꼭질이나 해봅시다!!
할아버지 잭: 올커니~~!! 좋구먼~~~!!
할아버지가 술래가 되었고,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찾을 수 없게 ~~ 숨었어요~~
할아버지는 여길 찾아도, 저길 찾아도 숨은 할머니를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때 뒷쪽 창고에서 바스락!!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할머니가 숨어있다 창고에 쌓인 종이들을 밟고 말았어요!!
그때!! 잭 할아버니가 씨익~~~~웃으며~~
"메리~~ 그리숨었수?!~~~" 메리 그리수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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