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작성자: wing 조회 수: 22 PC모드
영구와 맹구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영구:오늘은 마음껏 마시자고.
맹구:영구야 그런데 그렇게 술을 마시면
마누라가 잔소리 하지 않아?
영구:그런 걱정하지 마!
난 귀찮게 하는 마누라가 없다고!
그러자 맹구는 이상한 표정으로
영구를 쳐다보고 한 마디 했다.
.
"그렇다면 왜 그렇게 밤새도록
취하려고 하는 거야?"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