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링크 : |
---|
저에게 가장 잊혀진 대중매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 마지막으로 라디오를 들었을까?하는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제가 컴퓨터에 빠져들면서 잊은 매체입니다.
제 주변에 라디오를 듣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 왜 듣는지 한 번 물어봐야겠습니다^^
라디오 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별밤지기 이문세/ 김자영의 세계유행음악입니다.
라디오음악으로는 <난 알아요/옛날의 기쁨 다시 올 수 있다면>입니다.
앞의 제목은 서태지/매염방입니다.
당시 무명이던 서태지를 알게 해 준게 라디오였고,
매염방의 노래 때문에 제가 가진 CD중 가장 많은 CD를 보유하게 되었죠.
라디오는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활력소가 되는 대중매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적어 봤습니다^^
홍콩 독립
요즘은 다 VOD 나 VOA 로 보거나 듣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가 거의 없죠. ^^;
그래도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앱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듣는 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