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까지 나가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금식(?)을 하고 나간 상태라.....
4접시를 비윘습니다. ^^;;;;;
마지막은 참았어야 하는데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피자를 보는 순간 접시 앞으로 가게 되더군요. ㅠ_ㅠ
그래도 커피는 한잔 해야 하겠죠? ㅎㅎ
저번에 마셨던 콜드블루을 다시 한번 더 시켜 보았습니다.
지인 한분은 윈도10 타블릿에 빠져 있다군요. 손터치가 넘 어색해서 전 도저히 못쓰겠던데.... ^^;;;;;
오후 5시경 서면에서 문재인님이 나오신다 해서 카메라 챙겨서 다시 나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