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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면
반드시 그늘도 있습니다.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출산율에 관한 정책은
어디에 편중되어야 할까요?
물론 서민에게 더 집중되어야 합니다.
그럼 모든 서민에게 골고루 편중되어 있을까요?
정부가 발표하는 아동수당/출산지원정책의 최고 수혜자는
공무원/교원들 뿐입니다.
왜? 그들이 최고 수혜자가 될까요?
왜? 똑같이 나눌 수는 없는 걸까요?
그 이면에는 정치인의 셈법만 있습니다.
서민들은 그 정책이 간절하고 민감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그 마음만 이용하는 것이지요.
선거전에만 이용합니다.
그리고 전시행정용으로 돈을 씁니다.
그리고 슬그머니 혜택을 줄여버립니다.
실제로는 소수의 서민들만이 그 혜택을 차고 넘치게 누리는 것이지요.
길거리를 나가면 모두가 서민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서도 등급이 있는 것이지요.
오매님들도 높은 시민등급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내일은 오늘보다 더 열심히 사셔야겠지요^^
홍콩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