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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조현병 소녀가
8살 어린이를 살해한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그런데 조현병??
정신분열증(정신분열병)이라고 하며, 비슷한 증상에는 망상장애가 있다는군요.
동기가 없는 우발적인 살인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위해를 가하는 사람은 면식범이 많습니다.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바보 같은 교육입니다.
아이들은 남자보다 여자에게는 경계심이 덜 합니다.
아이들의 약점은 부모와 동물입니다.
납치의 예를 들면 강아지를 안고 다쳤다고 유인하는 방법이 있고,
부모의 이름(보통은 편지함에 알아내지요)을 말하고 다쳐서 병원에 있다고 유인하지요.
어른들도 보이스 피싱같은 말도 안되는 사기에 넘어가는데
아이들이 무슨 재주가 있겠습니까?
아이들에게 폰을 쥐어 주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저학년에게는 간단한 통화만 가능한 손목형 전화,
고학년에게는 폰.
그리고 비용은 들지만 알리미서비스?
학교문을 벗어나면 부모의 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죠.
즉, 아이들이 하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서비스죠.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누가 뭘 해달라고 하면
바로 전화하게 하는 습관을 갖도록 교육하는 방법이죠.
물론 이것도 최선의 방법일 순 없지요.
그냥 차선일 뿐입니다.
아이들 키우기 무서운 세상이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홍콩 독립
이런 병이 있는줄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 아뭍츤 큰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