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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상처를 받고 삽니다.
우리가 말하는 스트레스죠.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누가 있을까요?
환희와 준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환희, 준희를 모르시는 분이시라면
탤런트 최진실, 최진영, 야구선수 조성민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탤런트 최진실의 자녀들입니다.
환희와 준희는 깊은 상처를 안고 사는데 여기에 소금을 뿌린 사람이 있습니다.
스윙스(문지훈)
음악이나 한다고 나불대는 인간같지 않은 인간인 모양입니다.
남의 상처에 아무렇게나 소금을 뿌려대고 말이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렇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을까요?
사람답게 사는게 참 힘든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고 사는 요즘입니다.
홍콩 독립
뭔가 부족한 언행을 서슴없이 이야기하는 경솔한 분들이 종종 우리 주변에 있죠
저분도 그중 한분 인가 봅니다
열린 입이라고 그냥 하면 안되는거죠 그런 판단을 하라고 뇌가 있는것이 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