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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가지고 자랑하는 중국
아! 물론 무섭습니다.
공중전이 현대에선 제일 중요한데,
비행기를 배에 싣고 와서 공격하면 무섭죠.
이건 우리나라에게는 비교적 무섭지만
해군력이 우리나라보다 3배이상 강한 일본에게는 별거 아닙니다.
항모가 왔다.
반드시 항모전단(호위함, 잠수함)이 와야합니다.
안그러면 항모는 적 이지스 순향함&구축함의 먹이일 뿐입니다.
랴오닝호에는 항모치고는 탑재된 무기가 많습니다(미국항모에 비해서)
항모전단을 운영해 본적이 없는 중국으로썬 걱정되어 무장한 것일 겁니다.
<랴오닝호의 3대 약점>
디젤항모다(연료를 주기적으로 보충해야한다. 해상에서 연료를 보충할 경우 느린 유조선 때문에 연료 주입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
스키점프대다(스키점프대를 이용하면 비행기가 이륙중량 제한을 받아 많은 무기를 탑재할 수 없다)
캐터필러가 없다(현대는 속도전. 항모에서 전투기를 띄우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 캐터필러다. 물론 디젤항모에도 캐터필러를 장착할 수 있다. 하지만 못한다. 왜? 기름으로 비행기를 띄우면 당연 항모의 운항거리가 확 줄어버린다)
중국의 2번째 항모입니다.
중국 요녕성 뤼순에서 건조중입니다.
위성사진입니다.
위의 사진보다 더 공정이 진행된 모습입니다.
주목해야할 사진입니다.
상하이에서 건조중인 3번째 항모입니다.
위의 사진과 달리 평갑판입니다.
이 말은 캐터필러가 있다는 이야기이고, 원자력 항모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조금 더 진전되어봐야 자세히 알 수 있겠죠.
중국이 원자력항모를 건조하겠다고 했으니 3번째는 원자력항모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기술력 부족으로 인한 불안한 원자항모일 수도 있습니다.
가운데 회색갑판이 보이는게 항모추정입니다.
홍콩 독립
사드하나 맘 대로 못하는것보다는 백배 낫지않습니까